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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코로나가 흽쓸고 간 1년, ‘벼랑 끝’ 청년과 소상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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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1.20 14:11
수정2021.01.20 15:50

■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박상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 코로나發 고용 한파… 비자발적 실직자 사상 첫 200만 명 돌파
- "공공일자리 늘리는 방식…청년실업 악화시킬 수도"
- 올해 대졸 예정자 10명 중 7명 "아직 취업 성공 못 해"
- 작년 취업자 21만 8천 명 줄어…1998년 이후 최대 감소
- 청년 일자리만 문제? 중장년층 일자리 대책도 '시급'
- IMF 이후 취업 감소 최대폭…노인 일자리만 ↑
- 매년 예산 증가에도 일자리 '제자리걸음'…이유는?
- 전년 일자리 예산 25.5조에도 최악의 '취업난'
- 소상공인 지원 방안 제도화 필요성은?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으로 부족"
-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나 홀로' 사장님만 늘어 직원 내보내고 혼자 영업
- 숙박 음식점·도매 및 소매업, 역대 최대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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