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백신 2천만명분 노바백스-SK 계약으로 추가확보”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1.20 13:57
수정2021.01.20 14:0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0일)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천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천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1천만명분 백신 구매 협상이 일부 알려졌지만, 문 대통령이 도입하는 백신 물량이 알려진 것의 두 배에 달한다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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