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폐업 1번지’, 명동 MCM 직영점 아예 문 닫았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1.01.19 11:24
수정2021.01.19 11:55
[앵커]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로 대형 패션브랜드 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패션 1번지인 명동의 상징물 중 하나인 MCM 명동 직영점이 폐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송 기자, 성주그룹이 운영하던 MCM 명동 직영점이 언제부터 문을 닫았나요?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의 명동 직영점 'MCM SPACE'는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연 후 7년여 만에 영업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MCM 명동점은 지난 2014년 국내 MCM 매장으로는 가장 큰 초대형 단독 매장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특히 다른 MCM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을 갖춰 명동을 찾는 일본·중국 관광객의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손님이 줄면서 결국 지난 4월, 한차례 임시 휴업을 하게 됐고,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지난해 12월 28일부로 매장 영업을 완전히 종료했습니다.
[앵커]
패션 1번지 명동에서 폐업 도미노, 계속되고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국내 패션 쇼핑의 1번지로 불리는 명동 상점들의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의 국내 1호 매장인 명동눈스퀘어점 매장이 지난해 11월 마지막 영업을 했고요.
유니클로 역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이번 달 31일 명동중앙점 문을 닫습니다.
또 소규모 상가들 역시 눈에 띄게 비었는데요.
명동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2분기 0%에서 3분기엔 28.5%로 치솟아 10곳 중 3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로 대형 패션브랜드 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패션 1번지인 명동의 상징물 중 하나인 MCM 명동 직영점이 폐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송 기자, 성주그룹이 운영하던 MCM 명동 직영점이 언제부터 문을 닫았나요?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의 명동 직영점 'MCM SPACE'는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연 후 7년여 만에 영업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MCM 명동점은 지난 2014년 국내 MCM 매장으로는 가장 큰 초대형 단독 매장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특히 다른 MCM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을 갖춰 명동을 찾는 일본·중국 관광객의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손님이 줄면서 결국 지난 4월, 한차례 임시 휴업을 하게 됐고,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지난해 12월 28일부로 매장 영업을 완전히 종료했습니다.
[앵커]
패션 1번지 명동에서 폐업 도미노, 계속되고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국내 패션 쇼핑의 1번지로 불리는 명동 상점들의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의 국내 1호 매장인 명동눈스퀘어점 매장이 지난해 11월 마지막 영업을 했고요.
유니클로 역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이번 달 31일 명동중앙점 문을 닫습니다.
또 소규모 상가들 역시 눈에 띄게 비었는데요.
명동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2분기 0%에서 3분기엔 28.5%로 치솟아 10곳 중 3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2.[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3.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4.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5.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6."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7.알뜰주유소의 배신…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
- 8.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 9.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10.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