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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 오늘 사람] 두산·화웨이·씨티그룹·삼성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1.18 07:39
수정2021.01.18 09:05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분당 두타 시대 '박정원 두산'


현존하는 기업 중 가장 역사가 긴 기업이죠. 두산그룹이 분당에 새롭게 터를 잡았습니다. 분당두산타워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건데요. 이번 신사옥 준공이 그룹 구조조정 시기와 맞물려요. 새 집에 들어간 만큼 새출발의 발판이 될 수 있을까요?
- 두산그룹, '분당두산타워' 준공…주요 계열사 입주
-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순차적 입주
- 두산그룹, 분당 시대 개막…"계열사 소통 확대"
- 분당두산타워, 2개 동 지상 27층·지하 7층 규모
- 클럽모우CC·두산타워 등 두산重 정상화 위해 매각
- 두산그룹의 발상지, 배오개(현 종로4가) 떠난 배경은
- 박승직 두산 창업주가 처음 포목상 열었던 배오개
- 두산분당센터, 두산타워 잇는 두산그룹의 새 상징될까
- 두산, 1조 DICC 소송 승리…자구안 마무리 수순
- 두산인프라 투자금 회수소송 원점으로…대법 파기환송
- 대법원 "매각 방해 행위 있었다고 볼 수 없어"
- 두산 승소 불구 협조 의무 위반…불씨는 아직 남아
- 소송 패소한 FI, '드래그얼롱' 행사 여부 관건
- 드래그얼롱, 소수주주의 대주주 지분 동반매도요구권

◇ 오너 딸 리스크 '런정페이 화웨이'

화웨이 런정페이 창업자의 막내 딸이 중국 연예계 데뷔를 알렸습니다. 경영을 돕고 있는 두 언니오빠와는 다르게, 사교계에서도 유명세를 떨치며 '화웨이 공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는데요.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하죠?  막내달 야오안나에 대해 중국 내 시선이 어떤가요?
- 하버드 출신 '화웨이 공주님' 중국서 연예계 데뷔
- 17세 때 하버드대 입학 후 사교계 생활로 유명해져
- 포브스 2018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힌 야오안나
- 런정페이의 아들 런핑·딸 멍완저우는 '경영 수업'
- 런정페이 창업자 막내딸 야오안나 가수로 '출사표'
- 이복 언니는 감금됐는데…가수 데뷔에 반응은 '싸늘'
- '금수저' 논란…中 네티즌 "집안 망신 시키지마"
- 개인교습·마사지까지…멍완저우 호화 가택연금 구설
- 위치 추적 '전자발찌' 착용하고 외출하는 멍완저우
- 2018년 12월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美, 신병 인도 요청
- 멍완저우, 대이란 제재 위반…화웨이 제재 신호탄
- 멍완저우, 살해 협박 당해…"총알 든 우편물도"
- WSJ "미중, 멍완저우 부회장 석방 두고 협상 중"
- 바이든 시대 개막, '화웨이 보이콧' 지속되나
- 국방수권법안,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 내용 포함
- 바이든, 트럼프의 화웨이 금지 기조 이어갈지 주목 
- 바이든도 ICT 리더십 강조…反화웨이 더 체계화
- 트럼프, 막판 중국 견제…샤오미 블랙리스트에 올려
- 美, 샤오미 블랙리스트에…투자 회수·신규 투자 금지
- 샤오미, 스마트폰 시장서 애플 제치고 '세계 3위'

◇ 월가 최초의 여성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다음달이면 미국 월가 은행에서 최초의 여성 수장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바로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데요. 고전 중인 씨티은행을 다시 살릴 구원투수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이 지난해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했어요? 이유가 뭔가요?
- 씨티그룹, 4분기 실적 예상 상회에도 주가 6.9% 급락
- 4분기 주당순이익 2.08달러…전망 1.34달러 웃돌아
- 연간 순이익 41% 감소, 매출은 전년과 동일 수준
- 엇갈린 美은행 실적…JP모건 '최대'·주춤한 씨티
- 충당금 15억달러 방출에 힘입어 실적 전망 상회
- 美 은행들, 백신·추가부양 기대에 대손충당금 줄여
- 월가, 美 대형은행 110억달러 자사주 매입 기대
- "JP모건 32억달러 선두…연준 허가 한도 육박"
- 유리천장 깨진 월가…씨티그룹 첫 여성 CEO 임명
- 美 3위 은행 이끌게 된 제인 프레이저…2월 취임
- 엄마·회사일 모두 해낸 알파우먼…직장맘의 고군분투
- 남미지역 매출 급성장…금융위기 후 정상화에 일조
- 남성 리더십 지배 美 월가, 여성 리더십 주목
- 한때 자산규모 1위 씨티그룹, 3위로 추락…부활할까

◇ 운명의 재판 '이재용 삼성'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종 판결이 내려집니다. 실형일지 집행유예일지, 이 부회장의 운명이 판가름날 예정인데, 재계에서 '선처' 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이 지난 금요일에 이 부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어요. 중소기업계나 관련 청원도 있었는데,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할까요?
- 재계 "이재용 선처해달라"…잇따라 탄원서 제출
- 파기환송심 앞두고 대한상의 이어 중기중앙회도 호소
- 박용만 상의회장 "7년반 재임 중 첫 탄원서 제출"
-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도…"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 어려운 시기 극복 위해서 이 부회장의 역할 '필요'
- 삼성은 별도 입장 발표 안 해…집행유예 판결 기대
- 이재용 '파기환송심' 오늘 선고…실형이냐 집유냐
- 특검, '국정농단 뇌물' 이재용에 징역 9년 구형
- 대법서 파기환송 뇌물액 늘어…준법감시위 최대 쟁점
- 횡령액 87억으로 많아 양형기준 따르면 실형 불가피
- 법정 최저형량에 재판부 '작량감경'되면 집행유예
- 이재용 '양형' 두고 특검-변호인 치열한 법리 다툼
- '준법위' 감경요소로 시사한 재판부…실효성 결과는
- 특검이 기피한 '이재용 재판부'…정준영 판사는 누구?
- 박영수 특검, 두 번이나 '정준영 부장판사' 기피 요청
- 특검팀 "일관성 잃은 채 이재용에 편파적 재판 진행"
- 정준영 판사, 개인회생 전문가…MB 보석으로 풀어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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