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한국인 피해 없어”
SBS Biz 김기호
입력2021.01.16 10:11
수정2021.01.16 10:15
외교부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서부 술라웨시 지역은 우리 국민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새벽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도시 마무주(Mamuju) 남쪽 36㎞ 지점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현재까지 최소 42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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