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군 장병 위한 비대면 전자증명 서비스 도입
SBS Biz 정인아
입력2021.01.11 12:39
수정2021.01.11 12:42
KT는 행정안전부, 병무청과 협력해 통신사 중 최초로 군 장병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이퍼리스 앱은 실시간으로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신청민원업무를 지원합니다. 군인들이 휴가 또는 외출을 활용해 병무청과 정부24 홈페이지, 주민센터 등에서 자격 증명을 위한 서류를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군 정지'가 필요한 군인은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KT 페이퍼리스 앱을 설치하고 이 앱에서 행정안전부의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정지 신청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군인 전용 혜택을 받기 위해 인쇄된 병적증명서를 들고 직접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페이퍼리스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향후 아이폰으로도 이용 범위를 늘릴 예정이며, 병적증명서 이외에 다양한 증빙 서류를 지원해 군 장병들의 편의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3.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6.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7.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8.'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아이폰 듀오 '품귀'
- 9.[단독] '슈퍼 리치' 해외계좌에 10조…2030 자산 양극화 '민낯'
- 10.기초연금 누구는 38만원, 누구는 35만원…나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