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글로벌 전자·IT 박람회 ‘CES 2021’ 개막
SBS Biz 손석우
입력2021.01.11 09:02
수정2021.01.11 09:02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다만 크게 달라진 게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초대형 전시장, 북적이는 관람객들을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CES 54년 역사 최초로 전면 온라인으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미래 기술과 첨단 IT 제품의 경연장이 펼쳐질 전망인데요. 올해 화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가 현지 시간으로 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 세계 투자자와 바이어,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보니 그해 최고의 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올해는 아쉽게도 감염병 탓으로 온라인 개최를 합니다. CES 2021,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참여기업이 대폭 줄었어요?
- CES 첫 온라인 개막…홈코노미 미래상 공개
-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일상에 스며든 신기술
- 핵심 키워드, 5G·AI·사물인터넷·로봇 기술
- 참가기업, 지난해 4400여개에서 절반 이하 축소
- '코로나 시대' 소비 환경 변화…일상 속 혁신 화두
- 화웨이 등 中기업 대거 불참…미·중 무역분쟁 여파
- 中기업, 200여개 수준…한국 기업, 340여개 참여
Q. 그동안 CES에서 한국 기업은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이번에도 주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총 출동할 예정이라고요?
-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CES 주도하는 한국 기업
- 삼성·LG 홈코노미 가전 경쟁…신기술·제품 공개
- 비대면 가속화…차세대 디스플레이·모빌리티 관심
- 삼성·LG, CES 2021 앞서 사전 행사 몸풀기
- 소비자 개인 취향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공개
- GS칼텍스, 첫 참가…미래형 주유소·드론 배송 공개
- 韓중소·스타트업 대거 참가…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 삼성전자, 벤처 육성 지원 스타트업 21곳 참가
Q. CES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가전은 아무래도 가전의 꽃이라 불리는 TV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화질 그리고 롤러블 등 다양한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이 또 있을까 싶은데, 올해 CES에서 눈 여겨 볼만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 삼성·LG, 미니LED TV 전면…주도권 경쟁 본격화
- TV 신제품 공개…LCD보다 해상도·명암비 우수
- 미니LED, 기존보다 작은 LED를 촘촘하게 배치
- 삼성, '네오 QLED' 공개…정교한 빛 조절 가능
- LG, 지난달 'QNED' 공개…실제 가까운 순색 표현
- 미니LED, 中TCL 세계 최초…삼성·LG 가세
Q. 스마트폰도 관심입니다. LG전자에서는 처음으로 롤러블폰을 선보일 예정이고요. 삼성전자는 행사 마지막날 언팩을 통해 갤럭시S21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스마트폰도 관심…기술융합 신제품 다수 공개
-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폴더블' 다음 '롤러블'
- LG, 돌돌 마는 롤러블폰 티저 선보일 가능성
- 티징 개념 롤러블 공개 전망…상반기 출시 예상
- 삼성전자. CES 마지막 날 별로로 '언팩' 개최
- 삼성, 14일 갤럭시 언팩…갤럭시21 시리즈 공개
- 中스마트폰 제조사 신제품 공개 사실상 불가능
- 中 주요 업체 중 TCL·하이센스 참석 가능성
Q. CES는 가전 뿐 아니라 전기차의 미래도 엿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크게 부스까지 차렸던 현대차가 불참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이번 CES에서도 전기차가 중심에 서리란 분석도 있었는데요?
- '라스베이거스 모터쇼' 완성차·부품 업체 대거 합류
- 전기차·자율주행차… 모빌리티기술 온라인 경연장
- 벤츠·BMW·아우디·GM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참여
- 美기술매체 씨넷 "올해는 전기차의 해가 될 것"
- 로고 바꾼 GM…벤츠 전기차 차세대 스크린 공개
- BMW, 내년까지 5종 신규 전기차 공개 목표
- 2009년부터 참가한 현대차 올해 불참 결정
Q. 자율주행에 친환경까지 자동차가 각종 기술이 도입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싸움입니다. 어떤 이는 자율주행차는 자동차보다는 게임에 가깝다고 말할 정도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협업 등으로 충분히 판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여요?
- 자동차와 IT의 융합…"미래모빌리티 큰그림 공개"
- 자율주행·전동화, 차내 구인포테인먼트 변화 뚜렷
- GM, 전기차 전환 예고…메리 바라 CEO 전략 공개
- 벤츠, AI 탑재로 개인 맞춤형 디스플레이 제공
- 만도·하만 등 전장 업체 신기술도 관심 집중
Q. 코로나19 와중에 전세계가 집콕이 늘어나면서 가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했는데 3분기처럼 어닝 서프라이즈까진 아니어도 위기 속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코로나 위기에도 삼성전자·LG전자 '호실적' 선방
- 삼성·LG, 비대면, 집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
- 삼성전자, 비대면 경제 확산에 반도체 수요 확대
- LG전자, 연간 영업이익 창사 이후 첫 3조 돌파
- 삼성, 4분기 매출 61조·영업이익 9조 기록
- 삼성, 3분기比 4분기 실적 주춤…원화 강세 영향
- LG전자, 4분기 매출 18.8조·영업이익 6470억
Q.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소비패턴이 바뀌고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기술개발에는 가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 기업에 글로벌 시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재택근무·온라인 수업 등 코로나發 비대면 활동↑
- 韓기업, 글로벌 가전 시장 우위 선점…新기술 전쟁
- 집콕 트렌드 맞춘 신기술 가속도…미래기술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다만 크게 달라진 게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초대형 전시장, 북적이는 관람객들을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CES 54년 역사 최초로 전면 온라인으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미래 기술과 첨단 IT 제품의 경연장이 펼쳐질 전망인데요. 올해 화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가 현지 시간으로 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 세계 투자자와 바이어,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보니 그해 최고의 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올해는 아쉽게도 감염병 탓으로 온라인 개최를 합니다. CES 2021,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참여기업이 대폭 줄었어요?
- CES 첫 온라인 개막…홈코노미 미래상 공개
-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일상에 스며든 신기술
- 핵심 키워드, 5G·AI·사물인터넷·로봇 기술
- 참가기업, 지난해 4400여개에서 절반 이하 축소
- '코로나 시대' 소비 환경 변화…일상 속 혁신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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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기업, 200여개 수준…한국 기업, 340여개 참여
Q. 그동안 CES에서 한국 기업은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이번에도 주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해 신기술과 제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총 출동할 예정이라고요?
-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CES 주도하는 한국 기업
- 삼성·LG 홈코노미 가전 경쟁…신기술·제품 공개
- 비대면 가속화…차세대 디스플레이·모빌리티 관심
- 삼성·LG, CES 2021 앞서 사전 행사 몸풀기
- 소비자 개인 취향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 공개
- GS칼텍스, 첫 참가…미래형 주유소·드론 배송 공개
- 韓중소·스타트업 대거 참가…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 삼성전자, 벤처 육성 지원 스타트업 21곳 참가
Q. CES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가전은 아무래도 가전의 꽃이라 불리는 TV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화질 그리고 롤러블 등 다양한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이 또 있을까 싶은데, 올해 CES에서 눈 여겨 볼만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 삼성·LG, 미니LED TV 전면…주도권 경쟁 본격화
- TV 신제품 공개…LCD보다 해상도·명암비 우수
- 미니LED, 기존보다 작은 LED를 촘촘하게 배치
- 삼성, '네오 QLED' 공개…정교한 빛 조절 가능
- LG, 지난달 'QNED' 공개…실제 가까운 순색 표현
- 미니LED, 中TCL 세계 최초…삼성·LG 가세
Q. 스마트폰도 관심입니다. LG전자에서는 처음으로 롤러블폰을 선보일 예정이고요. 삼성전자는 행사 마지막날 언팩을 통해 갤럭시S21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 스마트폰도 관심…기술융합 신제품 다수 공개
-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폴더블' 다음 '롤러블'
- LG, 돌돌 마는 롤러블폰 티저 선보일 가능성
- 티징 개념 롤러블 공개 전망…상반기 출시 예상
- 삼성전자. CES 마지막 날 별로로 '언팩' 개최
- 삼성, 14일 갤럭시 언팩…갤럭시21 시리즈 공개
- 中스마트폰 제조사 신제품 공개 사실상 불가능
- 中 주요 업체 중 TCL·하이센스 참석 가능성
Q. CES는 가전 뿐 아니라 전기차의 미래도 엿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크게 부스까지 차렸던 현대차가 불참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이번 CES에서도 전기차가 중심에 서리란 분석도 있었는데요?
- '라스베이거스 모터쇼' 완성차·부품 업체 대거 합류
- 전기차·자율주행차… 모빌리티기술 온라인 경연장
- 벤츠·BMW·아우디·GM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참여
- 美기술매체 씨넷 "올해는 전기차의 해가 될 것"
- 로고 바꾼 GM…벤츠 전기차 차세대 스크린 공개
- BMW, 내년까지 5종 신규 전기차 공개 목표
- 2009년부터 참가한 현대차 올해 불참 결정
Q. 자율주행에 친환경까지 자동차가 각종 기술이 도입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싸움입니다. 어떤 이는 자율주행차는 자동차보다는 게임에 가깝다고 말할 정도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협업 등으로 충분히 판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여요?
- 자동차와 IT의 융합…"미래모빌리티 큰그림 공개"
- 자율주행·전동화, 차내 구인포테인먼트 변화 뚜렷
- GM, 전기차 전환 예고…메리 바라 CEO 전략 공개
- 벤츠, AI 탑재로 개인 맞춤형 디스플레이 제공
- 만도·하만 등 전장 업체 신기술도 관심 집중
Q. 코로나19 와중에 전세계가 집콕이 늘어나면서 가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했는데 3분기처럼 어닝 서프라이즈까진 아니어도 위기 속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코로나 위기에도 삼성전자·LG전자 '호실적' 선방
- 삼성·LG, 비대면, 집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
- 삼성전자, 비대면 경제 확산에 반도체 수요 확대
- LG전자, 연간 영업이익 창사 이후 첫 3조 돌파
- 삼성, 4분기 매출 61조·영업이익 9조 기록
- 삼성, 3분기比 4분기 실적 주춤…원화 강세 영향
- LG전자, 4분기 매출 18.8조·영업이익 6470억
Q.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소비패턴이 바뀌고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기술개발에는 가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 기업에 글로벌 시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재택근무·온라인 수업 등 코로나發 비대면 활동↑
- 韓기업, 글로벌 가전 시장 우위 선점…新기술 전쟁
- 집콕 트렌드 맞춘 신기술 가속도…미래기술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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