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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 삼성전자, 오는 14일에 갤럭시S21 온라인 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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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1.05 07:50
수정2021.01.11 14:36

■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비즈' - 임선우

글로벌 비즈입니다.



◇ 의료보험 벤처 '헤이븐' 해체

오늘(5일) 첫 번째 소식은 헬스케어 전문회사 헤이븐의 해체 소식입니다.

CNBC는 아마존과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그리고 JP모건이 공동 설립해 관심을 모았던 의료보험 합작사 헤이븐이 다음 달 운영을 중단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헤이븐은 지난 2019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는데요.



아마존과 JP모건, 그리고 버크셔해서웨이가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합작 투자의 필요성이 약해지자 출범 3년 만에 해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CNBC는 이번 결정이 미국의 의료 부문 문제 개선이 어렵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헤이븐 대변인은 지난 3년간 1차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처방약을 보다 저렴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시험하는데 큰 진전을 이뤘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아마존과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은 비공식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미국 구글 노조 결성

다음은 구글의 노조 결성 소식입니다.

로이터통신은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직원 2백여 명이 공정한 근무환경과 윤리적 사업을 목표로 노조를 결성했다고 노조 대표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체 글로벌 직원 수가 26만 명인 구글에서 미국 내 직원 일부가 결성한 것으로, 노조 측은 직장 내에서 참여와 행동주의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는데요.

앞으로 직종에 관계없이 알파벳 종업원들 모두에 개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노조 결성이 최근 몇 년간 구글 직원들의 전례 없는 항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른바 '노조 무풍지대'로 알려진 실리콘밸리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카이캐피털 가상화폐 펀드

가상화폐 관련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이 비트코인 랠리에 발맞춰 가상화폐 펀드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스카이브리지는 어제 30억 달러의 플래그쉽 펀드로부터 3억 1천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번 스카이브리지의 가상화폐 펀드는 2020년 4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인 비트코인에 맞추어 시작됐습니다.

◇ 삼성 갤럭시S21 14일 공개

밤사이 외신들은 삼성전자 관련 소식도 주요 기사로 다뤘습니다.

CNBC는 삼성전자의 신규 모델이 예정보다 빨리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오는 14일 갤럭시S21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전 세계 언론과 파트너사에 갤럭시S21 초대장을 보냈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는 15일 오전 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초대장에서 카메라 디자인과 성능을 강조했는데요.

이번 출시 행사를 거친 뒤 이달 29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비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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