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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 오늘 사람] 아마존·완타이바이오·삼성전자·줌 비디오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1.04 09:01
수정2021.01.08 08:49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코로나 특수 '제프 베조스 아마존'


먼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이야기부터 들어보죠.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아마존은 그 중에서도 코로나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린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코로나 특수라고 많이 지칭하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평가되고 있는건가요?
- 코로나19 사태에도 세계 부호들 1천조 넘게 늘어
- '부동의 1위' 아마존 창업자, 700억달러 증가
- 2위 머스크도 재산 5배나 증가…주가 상승 덕분
- 테슬라 주가 8배 상승, 아마존 상승률은 70%
- 아마존,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쇼핑 '호황'
- 유통업 '합종연횡' 확산…온라인 쇼핑시장 '격변'
-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 급성장
- 아마존, 11번가 통해 한국 진출…유통가 초긴장
- 11번가 보유 SKT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 온라인 쇼핑업계 선두주자 쿠팡, 공격적 행보 계속
- 네이버,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물류 서비스 보완
- 상장 준비 박차 티몬, 오프라인 유통공룡도 가담

◇ 포스트 알리바바 '중산산 완타이바이오'

다음은 새롭게 아시아 1위 부호를 차지한 중산산 농푸산취안 회장입니다. 농푸산취안은 중국 세계 최대 생수 기업인데요. 중국의 기존 부호인 마화텅 텐센트 회장과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을 제치고 중국 최고 자산가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 우선 중산산 회장이 아시아 부호 1위에 오르게 된 사업 배경 좀 설명해주시죠.
- 中 생수기업 농푸산취안 창업자, 아시아 부호 1위
- 작년에만 77조원 늘어나 재산 85조…세계 11위
- 완타이바이오·농푸산취안 주가 폭등에 재산 늘어
- 백신 제조업체 완타이바이오와 농푸산취안 상장
- 완타이바이오 주가 20배·농푸산취안 155% 올라
- 中 당국 '마윈 때리기' 틈타 아시아 최고 부호로
-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회장 '2위'로 밀려나
- 중산산, 대외 활동 없어 '신비의 부호'로 불려
- 1996년 항저우에서 생수 회사 농푸산취안 설립
- 신문사·건강보조제업체 설립 후 눙푸산취안 설립
-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완타이바이오 올해 상장
- 주식 대박난 '생수왕'…中당국에 미운털 마윈 위태
- 중국 마윈, 공들여 쌓은 '금융제국' 해체 당하나
- 中, 앤트그룹에 "필수적이지 않은 투자 처분하라"
- 앤트그룹, 디디추싱·헬로바이크 등 23조원대 투자
- 마윈의 금융제국 해체하고 中 공산당 지배력 강화
- "마윈에 고삐"…중국 정부 주도 디지털위안화 강화
- 알리바바, 앤트 상장 불발에 시총 2천억달러 증발

◇ 4분기 어닝 쇼크? '이재용 삼성전자'

다음은 국내 기업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 며칠 전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눈물 젖은 최후 진술을 보여줘 화제가 됐는데요. 이와 별도로 사업 관련해서도 2년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3분기와 다르게,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내려가고 있다고 해요?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9조대 하향 전망…배경은
- 8일 삼성 잠정실적 발표…직전 분기보다 둔화 예상
- 3분기 영업익 12조3500억…2년만에 최대 실적
-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전달 전망대비 4.1% 감소
- 약달러에 이익 다소 둔화…코로나19 재확산 영향도
- 비대면·재택근무로 반도체·가전·TV 수요 여전
- 코로나 전화위복 '반도체 코리아'…올해 전망은
- D램 가격 반등 가능성·파운드리 수요 기대 호재
- 올해 실적 전망 긍정적,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 늘어나는 반도체 수출…삼성전자, '9만전자' 가나
- '최고가 랠리' 삼성전자, 작년말 8만1천원 찍어
- 삼성전자 소액주주 200만명…개인 지분 6.5%로
- 배당 확대·반도체 시장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
- "이재용, 경영 전념하게 해달라" 靑국민청원 등장
- "국격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 커…한국의 자부심"
- "선처 베풀어달라" 국민청원…2만명 가까이 동의
-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최종선고 앞둔 이재용

◇ 비대면 스타 '에릭 위안 줌 비디오' 

마지막 에릭 위안 줌미디어 CEO 입니다. 앞서 언급한 세 사람보다 인지도는 덜하지만, 이 사람의 프로그램은 올해 가장 많이 사용된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화상회의 서비스 줌인데요. 코로나19로 화상회의 수요가 늘면서 기업이 성장했고, 에릭 위안 CEO는 최근 세계 100대 기업 부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사업이 커진건가요?
- 에릭 위안 줌 CEO '세계 100대 부호' 됐다
- 줌, 지난해 주가는 5배·수익은 4배 이상 급증
- 코로나 이후 매출 4배·영업이익은 90배 폭등
- 화상회의 플랫폼 줌…유튜브 제치고 다운로드 1위
- 중국 출신이 만든 줌… 타임 "사랑의 산물" 표현
- '고속성장' 줌, 코로나 백신소식에 주가 30%↓
- 화상회의 유용성 입증…코로나 끝나도 수요 기대
- '코로나 특수' 줌, 작년 한때 시총 IBM 추월
- 화상회의 SW '줌' 창업자는 中 출신 에릭 위안
- 中 시골 마을서 태어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도전
- 美비자 8번 퇴짜 맞았지만 22년 만에 창업 신화
- 美검찰, 톈안먼 추모 화상포럼 방해 줌 직원 기소
- 反체제 인사 ID 도용해 테러옹호자 등으로 조작도
- 톈안먼 사태, 민주화 요구한 학생·시민 무력 진압
- 줌, 본사는 미국이지만 창업자가 중국 산둥성 출신
- 화상회의 시장 판도 변화…줌, 1위 자리 유지할까
- 구글·MS·페북 화상앱 본격 참전…도전 과제 즐비
- 화상회의 줌 '보안' 우려에 '안보' 구설수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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