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괴물' 솔라스, 미국서 삼성·LG에 또 소송 제기
SBS Biz 류선우
입력2020.12.31 13:41
수정2020.12.31 13:41
삼성과 LG가 미국에서 이른바 '특허괴물'로 불리는 솔라스에 또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3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특허관리회사, 솔라스OLED는 지난 29일 삼성과 LG의 계열사 여러 곳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관세법 위반 소송을 냈습니다.
피소된 기업은 삼성전자 본사와 미주 법인, 삼성디스플레이 미주법인, LG전자 본사와 미주법인, LG디스플레이 본사와 미주법인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솔라스는 이 기업들이 휴대폰과 TV 등에 들어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패널 기술과 관련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솔라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삼성과 LG를 상대로 여러 차례 비슷한 소송을 냈습니다.
앞서 지난 11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특허 소송 1심에서 패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소송과 관련해 삼성과 LG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오늘(3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특허관리회사, 솔라스OLED는 지난 29일 삼성과 LG의 계열사 여러 곳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관세법 위반 소송을 냈습니다.
피소된 기업은 삼성전자 본사와 미주 법인, 삼성디스플레이 미주법인, LG전자 본사와 미주법인, LG디스플레이 본사와 미주법인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솔라스는 이 기업들이 휴대폰과 TV 등에 들어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패널 기술과 관련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솔라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삼성과 LG를 상대로 여러 차례 비슷한 소송을 냈습니다.
앞서 지난 11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특허 소송 1심에서 패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소송과 관련해 삼성과 LG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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