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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우리 개미가 달라졌어요”…2020년 주식시장 주도했다

SBS Biz 윤선영
입력2020.12.30 15:59
수정2020.12.31 13:23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대종 세종대 교수, 송재경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지옥과 천당을 오간 롤러코스터. 올해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곤두박질쳤던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데요. 증시를 무대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주인공은 동학개미였습니다. 올 한해를 울고 웃게한 주식시장 주요 뉴스, 그리고 내년도 투자전략까지 전망해보죠. 

# 오늘 증시 폐장일 상황

Q. 지옥과 천당을 오갔지만, 마지막은 천당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증시 폐장일인 오늘(30일) 역시나 개미의 활약으로 최고치를 경신했고요?

Q. 배당락일에도 개미는 매수세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개미는 대주주 요건을 피하고자 매년 12월 주식을 팔아치우지 않았나요? 올해 매수세 배경이 궁금합니다. 

Q. 주가와 유사하게 움직여온 삼성전자, 오늘은 어땠습니까? 올해 동학개미 '최애주'도 삼성전자였나요? 자녀-손자에 용돈 대신 삼성전자, 애플 주식을는 진풍경도 있다고요? 

Q. 간밤 미국 증시는 부양책 증액 여부 주시하며 변동성을 보였지만 어제만 해도 3대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수급과 주목할 특징 정리해주시죠. 

# 올해 시장 화두

Q. 올해 증시에 대한 소회가 궁금합니다. 코스피 상승률 주요국 대비 최고라고요. 3월 서킷브레이커는 아련해지는데요. 돌아보면 어느 때보다 천당과 지옥을 극단적으로 오간 것 같습니다? 

Q. 올해 동학개미는 사상 첫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급기야 대통령도 언급했죠. 개미의 매수세, 비단 우리만의 일은 아닙니다. 일본에선 닌자개미, 미국에선 로빈후드라고 부르죠? 

Q. 그래도 개미 중의 개미는 동학개미 아니겠습니까? 수익률 측면에서도 여타 국가의 개미보다 동학개미가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요? 

Q. 그야말로 '우리 개미가 달라졌어요'입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다소 소외됐던 개미의 폭풍 매수, 배경은 뭔가요? 시장에 우호적이었던 정책적 영향도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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