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첫 국제무대 데뷔…'JP모건 컨퍼런스 발표'
SBS Biz 손석우
입력2020.12.28 14:53
수정2020.12.28 15:15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11일~14일 열리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메인트랙을 배정받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탓에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존림 대표는 13일 오전에 온라인을 통해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장으로서 국제무대 첫 공식 데뷔 무대인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발표할 주제와 구체적인 내용을 준비 중에 있다"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존림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 제넨테크 등에서 생산과 영업, 개발 총괄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했으며, 이달 16일에 김태한 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되었습니다.
한편 내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한미약품, 엔지켐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등 20여개 국내 업체가 참가합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 항체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10년 만에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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