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망 스타트업 60곳 ‘아기유니콘’ 선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0.12.28 14:01
수정2020.12.28 14:10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에 유망 스타트업 60곳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기유니콘은 기업가치 1천억 원 미만의 혁신기업으로, 향후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1조 원 미만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뜻합니다.
중기부는 올해 스타트업 40곳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해 지원했고, 이들 기업에는 시장 개척 비용과 특례보증, 정책융자 등이 제공됐습니다.
중기부는 "올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최근까지 일자리를 449개 창출했고, 40곳 중 14곳은 1천2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예비유니콘이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9천억 원 규모의 '점프업 펀드'가 이번달 조성됐습니다.
이 펀드는 내년에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의 분야에 투자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6.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7.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8.[단독] '택배 라벨' 1위 한솔제지, EU 관세 폭탄 5년 더 맞는다
- 9.주식은 녹고 지갑은 닫히고...개미들만 '비명'
- 10.상장 접은 솔리다임…꼬여버린 SK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