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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태 ‘남 일’ 아냐…다가오는 설 명절은 어떻게?

SBS Biz 이광호
입력2020.12.21 08:25
수정2020.12.21 08:25

■ 경제와이드 모닝벨

변종 바이러스 공포에 영국이 기존에 없던 방역 단계까지 만들어 고강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우리보다 훨씬 중요한 서구권에서 크리스마스 봉쇄 완화 조치도 축소했습니다.

설 명절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이번 연말에 확산을 잡지 못하면, 설 명절에 가족을 보기 위해 확진 검사를 받고 움직여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현실화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21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지는 이슈앤에서는 전국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상황과 정부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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