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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천53명, 나흘째 1천명대…사망·중환자 급증

SBS Biz 이한나
입력2020.12.19 09:49
수정2020.12.19 14:02


신규 확진자 수가 또 1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1천명 선을 넘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29명, 해외유입이 24명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82명, 경기 264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692명입니다.

특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비수도권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이번 '3차 대유행'이 갈수록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사망자와 중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병상 부족 사태로 입원 또는 다른 병원으로의 전원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3단계 기준(전국 800∼1천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 시)을 충족한 상황을 고려해 내부 검토와 함께 세부 방역 지침 조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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