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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소셜 디자인 데모데이’ 공동 주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20.12.17 17:37
수정2020.12.18 19:57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해 17일 열린 ‘소셜 디자인 데모데이’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공개됐고, 산업통상자원부 이한철 과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주현 원장의 인사말과 아산나눔재단 한정화 이사장의 축사는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비대면 행사의 특징을 살렸다.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헤 혁신적 성장세를 보인 사회적 기업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2020 디자인 주도 사회적 기업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한 55개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사가 선발됐다.

△엘비에스테크, △법정문서, △어플라이, △알티비피얼라이언스, △키뮤 등 기업들이 분야별로 참여했다.

참여한 10개 사는 IR 발표, 제품 및 서비스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을 통해 장려금 100만 원, 다음해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다담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크립톤, MYSC, 와디즈 파트너스, 윤민창의투자재단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및 장기적 사업 개발 지원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주현 원장은 “데모데이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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