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수, 27만명 줄어…21년 만에 최장기간 감소
SBS Biz 서주연
입력2020.12.16 09:00
수정2020.12.16 09:00
[앵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가 27만 명 줄었습니다.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는데요.
IMF 외환위기 여파가 있던 1998년 이래 최장 기간의 고용한파라고 합니다.
서주연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네, 지난달 취업자는 2724만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만 3천 명 줄었습니다.
취업자수는 지난 3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IMF 외환 위기가 있던 1998년 1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6개월 연속 줄어든 이후 21년여 만에 가장 감소기간이 길었습니다.
15세 이상 인구가운데 취업자수가 차지하는 전체고용률은 60.7%로 1년 전보다 1%P 내려갔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96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만1천 명 증가했는데요.
지난달 실업자 증가폭은 올해 들어 최대였습니다.
실업률도 3.4%로 1년 전보다 0.3%P 상승했습니다.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상승했는데, 특히 20대 실업률이 8.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일도 안 하고 구직 활동도 안 하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달 1667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43만 1천명 증가했는데요.
이 가운데 ‘그냥 쉬었음’ 인구는 21만 8천명 늘어난 235만 3천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63만 1천명으로 14만 4천명 늘었습니다.
SBSCNBC 서주연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가 27만 명 줄었습니다.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는데요.
IMF 외환위기 여파가 있던 1998년 이래 최장 기간의 고용한파라고 합니다.
서주연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네, 지난달 취업자는 2724만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만 3천 명 줄었습니다.
취업자수는 지난 3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IMF 외환 위기가 있던 1998년 1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6개월 연속 줄어든 이후 21년여 만에 가장 감소기간이 길었습니다.
15세 이상 인구가운데 취업자수가 차지하는 전체고용률은 60.7%로 1년 전보다 1%P 내려갔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96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만1천 명 증가했는데요.
지난달 실업자 증가폭은 올해 들어 최대였습니다.
실업률도 3.4%로 1년 전보다 0.3%P 상승했습니다.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상승했는데, 특히 20대 실업률이 8.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일도 안 하고 구직 활동도 안 하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달 1667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43만 1천명 증가했는데요.
이 가운데 ‘그냥 쉬었음’ 인구는 21만 8천명 늘어난 235만 3천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63만 1천명으로 14만 4천명 늘었습니다.
SBSCNBC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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