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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 ‘뱅네프 생토노레’ 명품 비누, 2021년 군 PX 진출 확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20.12.10 15:26
수정2020.12.10 15:27

뱅네프 생토노레 1779 사봉 파퓨메(이하 뱅네프 생토노레 비누)가 내년 까다롭다고 알려진 군 PX 입점 적격심사를 통과해 진출이 확정됐다.

‘뱅네프 생토노레’ 비누는 프랑스 240년 전통의 명품 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성분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LVMH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Elaine)와 프랑스 240년 전통의 명품 향료 회사 장니엘(JEAN NIEL)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뱅네프 생토노레’는 대표 제품 비누를 비롯해 다양한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뷰티&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퍼퓸 브랜드다.

출시 당시부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뱅네프 생토노레는 제품력과 브랜드를 인정받아 국내 5성급 호텔에 입점, 프랑스 현지 명품 거리에 있는 생토노레 호텔의 VIP 어매니티로도 제공되고 있다. 특히 18세기 프랑스 마리앙뜨와네트의 약제사가 설립해 300년 전통을 지닌 약국 115 pharmacie에 입점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명품 비누다.

이번 군 PX 입점 예정인 뱅네프 생토노레 비누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240년 전통 향료 명문가 장니엘 사에서 16세기부터 9대째 이어져온 전통 증류방식으로 최상의 원료로부터 최고의 향을 추출, 자연 그대로의 향과 색으로 4가지 ‘로즈앤베이’, ‘화이트머스크’, ‘라임바질앤만다린’, ‘튜베로즈’의 명품 향을 담아냈다.


또 △명품 소금 프랑스 게랑드 솔트, △청정지역 프랑스 브르타뉴 해초추출물, △100% 자연 유래 세정 성분, △화학방부제 프리 등의 성분으로 미세먼지 세정력 및 저자극 테스트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유럽 정통 비누 제조 방식인 트리플 밀드 공법이 더해져 단단하고 무르지 않는 솝으로 향부터 성분, 제조 과정까지 프리미엄 고체 비누의 명품화를 완성했다.

뱅네프 생토노레 관계자는 “명품향기 뱅네프 생토노레 비누의 군마트 입점으로 군 장병들, 군인 가족들이 쉽게 자사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고, 프랑스 240년 향기를 담은 뱅네프 생토노레 비누의 제품력은 국군 장병, 군인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업계에서 뱅네프 생토노레의 2021년 군 PX 진출 후 성장세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는 만큼 더 발전하는 뱅네프 생토노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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