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소노시즌,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우빈 발탁
SBS Biz 윤진섭
입력2020.12.09 16:09
수정2020.12.09 16:09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김범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습니다. 김우빈이 등장하는 소노시즌 론칭 광고는 18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소노시즌 측은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3년의 공백기를 지나 활동을 재개하며 자신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김우빈이 최근 출시한 소노시즌을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우빈은 광고에서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매트리스를 감싼 커버를 벗기며 소노시즌의 매트리스를 소개합니다..
소노시즌은 ‘일상이 휴일 되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노호텔&리조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1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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