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주간증시] 과열 식히는 ‘숨고르기’ 코스피…외국인 수급 향방은?
SBS Biz
입력2020.11.30 10:05
수정2020.11.30 10:05
■ 경제와이드 이슈& '이진우의 주간 증시' - 이진우 GMF투자연구소 소장
Q. 다우지수가 3만선을 돌파하고 S&P 500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지난주에는 큰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장 조정 압력이 커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소장님은 지난 한주증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26일 추수감사절 전후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 11월 한 달 동안 다우지수 12.86% 올라
- '메가폰 패턴' 형성한 다우, 추가 상승 이어갈까?
- 27일 기준 '공포와 탐욕 지수' 92…극도의 탐욕 상태
- 웬만한 악재 나와도, 결국 돈이 밀어올린다?
- 연말랠리 올까…12월 증시 전망은?
- 최근 10년간 12월에 6번 '하락'
- 美증시, 소비 시즌 맞아 랠리…S&P, 사상 최고 마감
- 변동성지수, 2월말 이후 처음으로 20 밑돌아
- 기다렸다는듯 랠리 펼치는 증시…진단은?
- 주간, 다우 2.2%·S&P500 2.3%…나스닥 3%↑
- 연말 소비확대 기대감…12월 산타랠리 시작될까?
- 전례없는 시중 유동성 단기 폭증
- 채권·금·주식 띄우고 비트코인까지 옮겨가
- 실물경제 가라앉지만…강세장 전망 우위
- 다우지수 4년도 안돼 2만→3만포인트
- 옐런 전 연준의장, 바이든의 재무장관으로 내정
- 옐런, 적극적 재정지출 옹호…부양책 기대로 美증시 반등
Q. 백신 호재와 달리 현실에선 코로나가 재확산한 탓에 연말 증시에선 언택트 관련 주식이 다시 떠오를 것이라는 시장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 모멘텀이 다시 FANG으로 대표되는 기술주로 돌아갈때가 왔다…이렇게 봐도 될까요?
- 뉴욕증시 무슨 주식 담을까?
-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美최대 쇼핑시즌
-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크리스마스
- 월가 "애플·츄이…언택트·힐링株 실적 기대"
- 월가 "FANG·엣시·엔비디아 기술주 반등 가능"
- 기술주이자 대장주 '애플'…더 오를 수 있을까?
- 애플이 올해처럼 상승한다면 S&P500도 계속 상승
- 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다우 3만 돌파' 주도
- '코로나 백신' 화이자보다 모더나 주가 더 뛴 이유는?
- 백신 기대감에 美 모더나 주가 이달에만 88% 급등
- 모더나 CEO도 '백신 효과' 발표후 19억원어치 주식 매각
- 美 연말 코로나 대유행 경고…파우치 "대확산 중첩"
- 美정부 "화이자 백신 12월 10일 긴급사용 허가"
- 美 코로나19 "하루 입원 9만명, 확진 20만명" 최다 기록
Q.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테슬라도 주가가 600달러선에 근접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콜 등 차체 결함에 대한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인 만큼 주가 향방이 궁금한데요. 다음달 21일 S&P500지수 편입을 앞두고 있는 테슬라, 더 오를 수 있을까요?
- 테슬라, 지금 투자해도 될까?
- 워런버핏 저리가라…테슬라 시총, 미국 기업 6위 달성
- 테슬라 또 상승, S&P 편입 앞두고 거래량도 폭증
- 테슬라, 지붕 부품·볼트 조임 결함에 9,500대 리콜
- 美 교통당국, 테슬라 11만5천대 서스펜션 결함 조사 착수
- 폭주하는 中 전기차 테마주, 거품일까 기회일까
- 테슬라 모멘텀 지속 부각…2차전지株 전망은?
- 테슬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시총 앞질러
- 테슬라 613조원 기록…600조원 규모 버크셔 앞질러
- 실리콘밸리 혁신가가 수십년 명성 투자귀재 넘어서
- 밀턴 니콜라 창업자, 30일 결전의 날...지분 매각할까
- JP모건 "니콜라·GM 합의 마무리 회의적"
Q. 대선 이후 계속해서 결과에 불복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12월 14일 열리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다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에서는 사실상 패배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제 대선 불확실성은 사라졌다…이렇게 봐도 되는걸까요?
- 퇴임 두달 남긴 트럼프…시장에선 어떻게 평가?
- 사실상 패배 인정한 트럼프…불확실성 사라지나?
-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서 바이든 승리시 백악관 떠날 것"
- 선거 져서 속 쓰린데…승복 묻는 기자에 트럼프 "나 아직 대통령"
- 트럼프 "코로나 백신 배송…바이든 공 아냐"
- 푸틴 "바이든 당선 축하 시기상조"
- 시진핑, 바이든에 당선 18일 지나서야 축전
- 시진핑, 바이든에 당선 축하 전화…푸틴만 남았다
- 패소 굴욕 트럼프 "엄청난 증거 있는데 안본다…슬퍼"
- 트럼프 "계속 싸우겠다…6개월 지나도 생각 안 변할것"
- 펜실베이니아 대법, 트럼프 측 불복소송 또 기각
- 트럼프 불복소송 또 기각…결국 대법으로
- 이스라엘 '이란 핵과학자' 암살 배후로…바이든 외교 악재
- 이란 핵과학자 암살…진짜 타깃은 바이든?
- 이란 핵과학자 암살…국제유가에도 영향?
- 바이든- 이란 협상 무력화하려는 테러 분석도
- 코로나로 김빠진 셰일 붐…OPEC 입김 다시 세지나
- 브렌트유 47.80달러…공급 증가 우려
- 내년말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배럴당 60달러 예상
- OPEC+, 감산연장 검토…美 셰일석유가 관건
Q. 제약사들이 긍정적인 코로나19 백신 데이터를 내놓고 정치적 위험이 줄어들면서 위험자산을 위한 환경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소장님은 얼마남지 않은 연말과 내년 증시 흐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불확실성 해소에 글로벌 증시 다시 급등
- 내년 4만 간다 vs. 한물간 지수…다우지수 전망은?
- 2021년 말 S&P 500 지수는?
- 골드만삭스 "내년말 4300"…JP모간 "4500까지"
Q. 지난주 국내 증시 흐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11월 마지막주 코스피는 2600선을 껑충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웠는데요. 올라서 좋긴한데…혹시 우려해야할 점은 없을까요?
- 역대 최고치 코스피 어디까지 가나?
- 코스피, 지난주 대비 3.13% 올라 최고치 또 경신
- 이달 들어 16.16% 상승…2008년 이후 가장 높아
- 단기 과열 분위기에 조정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어
- 추가 상승 여력 있지만 연말 리스크 경계해야
- 12월 10일 쿼드러플위칭데이…높은 변동성 주의
- 2660선 시동 거는 코스피…'밸류에이션 부담' 넘을까
- 코스피 상승에 '버핏지수' 역대 최대…증시 고평가 논란
이달 코스피 16.16%↑…금융위기 이후 최고
과열 식히는 '숨고르기' 가능, 낙폭은 제한적
코스피 고평가, 외국인 수급 방향 전환 가능
Q. 11월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수의 신고가 행진을 이끄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인버스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수급 상황이 왜 이렇게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걸까요?
- 7조원치 사들인 외국인 vs '곱버스' 늪에 빠진 개미
- 외인 장세에서는 외인 주력 매수 업종 주목하는 것이 정답?
-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반도체·2차전지 대장주
- 매도로 전환한 개인 투자자…인버스만 '줍줍'
- 당분간 순환매 장세 이어질 가능성
Q. 백신 보급이 눈앞에 온 데 이어 치료제 출시도 임박해지면서, 이제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닌데요. 앞으로 남은 연말과 내년 포트폴리오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 연말 강세장 속…포트폴리오 대응전략은?
- 코스피 상승기, 내년 '어디'에 투자할까?
- 경제지표보다 개별 종목 및 업종에 따른 민감도↑
- "비트코인이 금 대체"…블랙록 한마디에 급등
- 美 정부 급할 때마다 SOS…'월가 해결사' 블랙록?
- 스탠리 피셔 전 연준부의장, 블랙록 수석 고문 맡아
Q.증시가 랠리를 펼치는 상황에서 안전자산 가격은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달러 역시 계속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까지도 떨어질 수 있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 돈 푸는 美…달러 약세 변수는 없나?
- 원달러환율 8개월새 14% 뚝, 달러 투자 지금해도 될까?
- 위험 선호에 원·달러 환율 다시 1,110원 아래로
- 달러약세 본격화…대응 전략은?
- 달러화, 주가 사상최고·위험 선호에 약세 지속
- 이번 달 들어 달러인덱스 2.37% 하락
- 원·달러 1,103원대 마감…2년5개월 만 최저 수준
- 원달러 환율 끝모를 하락세…내년 1060원대 가능?
- 바이러스와 백신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재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다우지수가 3만선을 돌파하고 S&P 500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지난주에는 큰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장 조정 압력이 커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소장님은 지난 한주증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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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간 12월에 6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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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지수, 2월말 이후 처음으로 2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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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4년도 안돼 2만→3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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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런, 적극적 재정지출 옹호…부양책 기대로 美증시 반등
Q. 백신 호재와 달리 현실에선 코로나가 재확산한 탓에 연말 증시에선 언택트 관련 주식이 다시 떠오를 것이라는 시장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 모멘텀이 다시 FANG으로 대표되는 기술주로 돌아갈때가 왔다…이렇게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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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선 이후 계속해서 결과에 불복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12월 14일 열리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다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에서는 사실상 패배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제 대선 불확실성은 사라졌다…이렇게 봐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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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계속 싸우겠다…6개월 지나도 생각 안 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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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말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배럴당 60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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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사들이 긍정적인 코로나19 백신 데이터를 내놓고 정치적 위험이 줄어들면서 위험자산을 위한 환경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소장님은 얼마남지 않은 연말과 내년 증시 흐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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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말 S&P 500 지수는?
- 골드만삭스 "내년말 4300"…JP모간 "4500까지"
Q. 지난주 국내 증시 흐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11월 마지막주 코스피는 2600선을 껑충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웠는데요. 올라서 좋긴한데…혹시 우려해야할 점은 없을까요?
- 역대 최고치 코스피 어디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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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들어 16.16% 상승…2008년 이후 가장 높아
- 단기 과열 분위기에 조정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어
- 추가 상승 여력 있지만 연말 리스크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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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코스피 16.16%↑…금융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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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고평가, 외국인 수급 방향 전환 가능
Q. 11월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수의 신고가 행진을 이끄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인버스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수급 상황이 왜 이렇게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걸까요?
- 7조원치 사들인 외국인 vs '곱버스' 늪에 빠진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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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신 보급이 눈앞에 온 데 이어 치료제 출시도 임박해지면서, 이제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닌데요. 앞으로 남은 연말과 내년 포트폴리오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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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들어 달러인덱스 2.37% 하락
- 원·달러 1,103원대 마감…2년5개월 만 최저 수준
- 원달러 환율 끝모를 하락세…내년 1060원대 가능?
- 바이러스와 백신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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