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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코로나 백신 개발 ‘선두주자’ 화이자, 상승가도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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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11.27 14:05
수정2020.11.27 14:05

■ 궁금한 해외 투자의 모든 것 '필살기 해외 투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 화이자(PFE)가 주목받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요즘 가장 핫한 그 회사, 이유는?

- 美 백신 개발사 4곳 중 선두주자로 관심 집중
- 화이자, 코로나로 빛 발했다?…NO! 오랜 역사
-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 부작용으로 대박
-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금연 보조제 '챔픽스'
- 기존 매출·코로나 백신 개발 시너지 효과 기대
- 대선과 상관없이 기대감 높은 기업…실적 부진?
- 화이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vs 정체된 매출구조
- 연 3% 이상 배당 실시…분기별로 지급 매력적
-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시 매출 돌파구 기대
- 제일약품, 화이자와 오랜 협력 관계…시장 주목


◇ 앞으로의 전망은?

- 코로나19 장기화와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 주의
- 환자들의 병원 기피…처방약 매출 부진에 실적↓
- 금연 보조제 '챔픽스' 특허권 만료, 카피 약 多
- 화이자, 다우 지수에서 편출…의미하는 바는?
- 화학 → 바이오로 넘어오는 제약 업계 흐름도
- 코로나19 백신 전쟁에서 우위 선점…주가 기대
- “코로나19 백신 90% 예방 효과”…우려점은?
- 대량 생산, 보급 해결이 백신 상품화 판가름


▼ 해외기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필살기 해외 투자'
[전체보기] 화이자·티파니·핀터레스트

▼ 국내부터 해외투자까지 매일 키워가는 투자실력
[바로가기] 증권 전문 유튜브채널 <SBSCNBC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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