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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부대서 무더기 확진…정부 “백신 올해 확보”

SBS Biz 강산
입력2020.11.12 18:48
수정2020.11.12 19:05

[앵커]

코로나19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백신 개발 소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 확보를 위한 계획도 내놨습니다.

강산 기자, 확진 상황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용산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군인과 가족 등 총 14명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중 한 명이 지난 8일 용산 국군중앙교회 예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에선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지난주 65명에서 이번 주 72명으로 늘었고, 비수도권도 30명대로 늘었습니다.

한편 백신 확보 계획도 나왔는데요.

정부가 오늘(12일) 저녁 백신 도입을 위한 자문 위원회를 열고, 도입 기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올해 안에 우리 국민 60%의 백신 접종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나라 밖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미국에서는 확진자가 14만명 늘어 1020만명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3일 미 대선이 끝난 밤, 백악관에서 파티가 열렸는데요.

당시 파티에 갔던 브라이언 잭 백악관 정무국장 등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네바다주와 위스콘신 등 일부 지역은 '자택 대피'를 권고했고, 뉴욕주는 실내모임 10명 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일본에서는 하루 새 확진자가 1500여 명 늘었는데요.

일본의사회장이 "매우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확진자가 폭증한 홋카이도 지역을 여행 장려금 지원 대상으로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CNBC 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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