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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中 기간산업·글로벌 환경 이슈가 뒷받침하는 ‘다초 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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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11.10 14:56
수정2020.11.11 11:13

■ 궁금한 해외 투자의 모든 것 '필살기 해외 투자'

중국 2위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다초 뉴 에너지(DQ)가 주목받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그린뉴딜' 종목에 투자 급증

-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태양광 업체


- 경쟁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있어 주가 상승
- 낮은 전기료를 바탕으로 저비용 생산 가능
- 중국 정부의 집중적인 기간산업 지원 혜택
- 국내시장서 한화케미칼·한화솔루션도 수혜


◇ '다초 뉴 에너지'의 리스크는?

- 전체 매출에서 중국 비중 편중 우려도
- 코로나19 진정세에 태양광 수요 회복 예상
- 경쟁 업체의 판매 차질로 생산 단가 상승 전망
- 3분기 매출 회복 예상에 주가 강세 이어져


◇ 앞으로의 전망은?

- 세계적인 환경 이슈에 영업 환경 긍정 평가
- 태양광 모듈 가격·이자율 하락에 수요↑ 전망
- 이어지는 글로벌 환경에 대한 관심에 수혜 예상

▼ 해외기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필살기 해외 투자'
[전체보기] 다초뉴에너지·뱅크오브아메리카·스퀘어

▼ 국내부터 해외투자까지 매일 키워가는 투자실력
[바로가기] 증권 전문 유튜브채널 <SBSCNBC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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