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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첫 지역주택조합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홍보관 개관

SBS Biz 윤진섭
입력2020.11.03 10:36
수정2020.11.03 10:42


충남 계룡시에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선보입니다. 



계룡금암지역주택조합 추진위는 충남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인 금암동 287번지에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하2층,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로 이뤄집니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이며 2개 타입으로 설계됐습니다. 금호건설이 시공에 나설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오는 7일 계룡시청 인근 금암동 162-3번지,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섭니다.. 충남·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이면 조합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는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켰습니다. 

사업부지 주변은 향후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라고 추진위는 설명했습니다. 



단지에는 첨단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홈시스템과 첨단보안시스템이 설치되고 세대 내에는 환기시스템, 주방공용 배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효율적인 예너지 관리를 위해 세대 및 단지 내에 LED조명, 단열특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자동환기 및 제습설비, 차량 출입통제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충남 계룡시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1989년부터 1993년까지 계룡대로 이전하면서 인구가 늘어 2003년 9월 논산시에서 분리돼 승격됐습니다.

국도 4호선 계룡시~서대전IC 구간 확장공사가 2022년 준공 예정입니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인 신탄진~계룡 구간이 예정대로 2024년 개통되면 이동시간은 35분으로 현재보다 70분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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