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제임스 본드’ 배우 숀 코너리 별세…향년 90세
SBS Biz 정인아
입력2020.11.02 07:51
수정2020.11.02 08:01
영화 '007'에서 1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연기한 영화 배우 숀 코너리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숀 코너리의 별세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코너리는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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