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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전화연결 :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원자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재는 변동성이 큰 데다 상품별로 전망이 달라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필요한데요. 원자재 전문 애널리스트 연결해서 최근 흐름과 투자 전략 알아보겠습니다.

Q. 초유의 달러 약세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원자재 업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현재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 초유의 달러 약세 상황, 원자재 흐름은?
- 실적 따라 춤춘 美 증시…달러 약세 지속
-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연말 전망은?
- '뚝 뚝' 떨어지는 환율…1130원대 붕괴되기도
- 원자재, 위험 분산 수단으로 매력도 커져
- 원자재 가격 상승, 中 경기 회복세 요인 거론

Q. 금값이 하락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요. 위기 속 빛나던 금값이 하락하는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 '위기 속에서 빛나던 금값'…현재 흐름은?
- 국제 금값, 달러화 약세·경기부양책 영향↑
- JP모건 "민주당 압승 땐 금값 5% 오를 것"
- 골드만삭스 "1년 내 금값 2300달러 전망"

Q. 은값은 어떻습니까? 최근 '금보다는 은이다' 이런 시선도 있던데요?

- 금값보다 더 뛴 '은' 투자 지금 해도 괜찮나
- 중국·유럽, 대규모 투자 본격화 땐 은값↑
- 내년 상반기, 은 가격 온스 40달러 전망도
- 태양광 발전에 따른 은값 상승은 제한적?
- 골드만삭스 "이제는 은의 시대가 올 것"

Q. 국제 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기준 배럴당 41달러 수준) 40달러 수준에서 횡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른 흐름 보일까요?  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칠 변수와 전망치는요?

- 원유재고 감소에도 코로나 확산에 WTI 4%↓
- 원유 DLS, 최초 기준가 7~80% 넘어야 수익
- WTI, 코로나 충격으로 마이너스 기록하기도
- '원유 DLS' 투자한 투자자, 손실 이어져

Q.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새벽 마지막 TV토론도 예정되어 있는데, 미국 대선이 원자재 시세에 미치는 영향,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마지막 TV토론 앞둔 美대선…원자재 영향은?
- 바이든의 태양광이 뜬다? 은 투자해도 될까
- 은, 세계 태양광 투자 증가 인한 수혜 기대
- 바이든 "5년간 5억 개 태양광 패널 설치"
- 원자재 시장,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긍정적
- 바이든 당선 땐 비철금속과 농산물 투자 긍정
- 트럼프 재당선 땐 원유와 금 투자 우호적

Q. 이외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원자재가 있다면요? 총 투자전략은 어떻습니까? 

-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원자재'가 있다면?
- 中 경제 되살아나자 '닥터 코퍼' 귀환했다
- 구리 가격 상승, 원동력은 중국의 수요 증가
- 원자재 펀드 희비…농산물 '맑음' 원유 '먹구름'
- 변동성 큰 원자재보다 주식 직접 투자?…전략은?
- 장기적으로 금 비중 확대 전략 유지
- 경기회복 국면, 은과 팔라듐도 좋은 투자수단
- 경기민감 원자재 내 비철금속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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