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 경제와이드 이슈&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인베스트먼트 본부장

◇ 美증시, 기술주 큰 폭 약세에 하락…흐름 진단은?

- 2주간의 큰 폭 조정…지난주 조정 크지 않아
- 3대지수, 약세에도 전년比 높은 수준
- 나스닥, 주간 0.5%↓…전년比 20%↑
- 다우 1.92%, S&P500 2.37%, 나스닥 3.02%↓ 
- 애플 4%대·니콜라 25%·테슬라 10.34% 추락
- 아마존 4.13%, 넷플릭스 3.29%, MS 4.19% 하락
- 테슬라 침몰하며 나스닥100 폭락 주도
- 애플, UBS의 투자의견 '매수→중립' 하향 조정 여파
- 나이키, 올해 실적 낙관…8.77% 급등
- 코로나 재확산 공포감 점증…항공주 부진
- '유로 약세- 달러 강세' 흐름 증시에 부담
- 美법무부, 구글·페이스북 등 면책특권 제한 방안 추진
- 기술주 면책특권 대폭 축소 소식…나스닥 3% 급락
- 美 9월 PMI 54.4로 둔화…제조업↑·서비스업↓
- 美 기업 복합 PMI 하락…코로나·대선 불확실성 영향
- 美 7월 주택가격 지수 전월비 1.0%↑…2개월째 상승
- 美 연준 의장 호소에도 추가 부양책 요원
- 퀄스 연준 부의장 "회복하기 위해 美 정부 부양 필요"
- 파월 "경기 회복 위해 의회·연준 계속 협력해야"
- 美 존슨앤존슨, 1회 접종 코로나 백신 최종 임상 돌입

◇ 테슬라 폭락, 매수 vs. 매도…대응 전략은?

- 배터리데이 충격…테슬라 주가 10% 빠져
- 백만마일도, 전고체도 없었다…'원가절감'에만 초점
- 2차전지 투심 방전시킨 테슬라 '반값 배터리'
- 테슬라, 배터리 개선 최소 5년…주가 전망 최저 58달러

◇ 美대통령 '경제성적표' 지수로 본 증시 상승여력은?

- 대통령 선거 분기와 그 다음 분기의 상승률 두드러져
- 대통령 임기 내 S&P500 추이…10월~다음해 2월 상승 추세
- 美대통령 첫해 S&P 평균 상승폭 3.96%…트럼프 19.1%
- 3월 다우지수, 트럼프 임기 상승분 모두 반납
- 다우지수, 트럼프 취임 후 30일간 4.02%↑…역대 5위
- 클린턴 정부 1기엔 다우지수 총 106%↑
- 현재 미국 S&P500의 상승여력은 11.5%
- S&P500, 법인세 28% 인상 시 상승여력 12.2%

◇ 조정받는 나스닥, 주가 방향에 바로미터 역할?

- 나스닥 고점 대비 11.9%↓
- 모건스탠리 "나스닥100, 고점대비 23% 하락할 수도"
- 나스닥, S&P500보다 PBR 약 50% 높아
- 美 실질 경제 성장률, 1%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을 듯
- 미국 물가상승률 1%대 유지…양호한 수준
- 향후 이익증가율, 나스닥100 기업 ◇ S&P500 기업
- 법인세 28% 반영 시…나스닥 상승여력 13.1%

◇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지금 주목해야할 것은?

- 노동생산성 변화…자동화 효율↑ 인플레이션↓ 성장률↓
- 열악한 조건 속, 생산성 높은 기업들의 수익성은 상향세 지속
- 코로나19로 노동생산성과 고용율 괴리 크게 확대

◇ 잘나가던 美기술주, 조정은 또 다른 기회?

- "FAANG is back" 언택트 종목 등 기술주 다시반등할 것
- 애플·테슬라 '줍줍'하는 서학개미…괜찮을까?

◇ 나스닥 위주의 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 글로벌 자금 유입 회복세…美 나스닥 자금유입 최대
- 전 세계 주식자금 흐름 2018년 이후 최대치
- 기업의 이익전망 상승 추세 지속
- 美 M2 증가율, 24.0% 큰 폭 상승
- 높은 유동성 시대 지속…나스닥·성장주 매력도↑

◇ 유동성 지표로 본 美증시 고점은?

- 향후 1년 동안 약 19.1% 상승 가능
- 장기적으로 S&P500 40%, 나스닥은 64% 추가 상승 가능
- 美 나스닥100 지수 추이, 과거 '닷컴 버블' 때와 달라
- 과거 추세 사이클 비교 시 6년 정도 상승여력 남아

◇ 고공행진 美성장주 부담된다면…포트폴리오 전략은?

- 성장주와 가치주…불확실한 시장엔 어느 것 담아야?
- 선진국과 신흥국의 자산 배분 투자전략은?
- 미국 나스닥 위주의 선진국 증시 투자 '유효'
- 신흥국 투자시 대만, 베트남, 멕시코 '주목'
- IT·신재생에너지·바이오·반도체·태양광
- AI·2차전지·사물인터넷·5G·클라우드 산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