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창업지원 '북한에서 남한까지 망고라면' 23일 유튜브 진행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20.09.11 13:31
수정2020.09.11 13:31
이그나이트이노베이터스 측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1회차 ‘망고라면’ 행사를 통해 탈북민의 높은 창업의지와 수요, 탈북민을 잘 아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2회차 행사가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망고라면’ 행사는 창업을 기반으로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과정을 이해하고 통일준비 차원에서의 신규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 공유, 탈북민 창업가들이 남한에서 창업하여 겪었던 애로사항과 개선점 공유, 강원지역과 전국 각지에서 창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행사 1부 연사는 신경순 대표(신영무역), 이건강 대표(MPT초정밀가공 벤처기업), 김나영 강사(연쇄창업가 출신)가 ‘탈북민 출신 창업가 초청’을 주제로 남한에서 경험한 창업성공 노하우 및 실패 스토리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탈북민 & 남한 창업생태계 전문가 대담’을 주제로 김희준 대표(이그나이트이노베이터스), 김영지 박사(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 로렌조 스왱크(프라임시티오코리아), 탈북민 1호 액셀러레이터인 이그나이트이노베이터스의 강성우 대리가 탈북민 창업생태계 전망 및 통일창업 아이디어를 설명한다.
이그나이트이노베이터스 김희준 대표는 “탈북민 창업가는 통일 한국 시대의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갈 가장 중요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망고라면과 같은 행사를 통해 탈북민 창업가의 지속적 성장 지원과 탈북민 창업지원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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