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모두 업무 복귀…일부 의대생 시험응시 선회 조짐
SBS Biz 박규준
입력2020.09.09 11:48
수정2020.09.09 12:02
[앵커]
어제(8일) 일부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진료 복귀를 거부한 가운데, 나머지 전공의들도 오늘 오전 의료현장으로 복귀를 완료했습니다.
의사 국가고시 거부 관련해서는 정부와 의료계가 여전히 강 대 강 대치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의대를 중심으론 응시하는 쪽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박규준 기자, 우선 전공의들 복귀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오전 7시부터 전체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으로 복귀를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새벽까지 회의한 끝에 전원 복귀 결정을 내린 결과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21일부터 계속된 의료계 진료 거부는 일단락된 모습입니다.
앞서 어제까지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들은 복귀를 끝냈습니다.
이에 어제 전공의들 휴진율이 32.7%로 전날 72.8%에서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앵커]
의사 국가고시 관련해서는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부 의대생들을 중심으로 응시하는 쪽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에 따르면 국시 응시 대상자인 본과 4학년 학생 10명 중 8명은 국가고시 거부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걸 신호탄으로 다른 의대에서도 시험을 보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추가접수 등 구제책은 없다"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갈등의 불씨는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SBSCNBC 박규준입니다.
어제(8일) 일부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진료 복귀를 거부한 가운데, 나머지 전공의들도 오늘 오전 의료현장으로 복귀를 완료했습니다.
의사 국가고시 거부 관련해서는 정부와 의료계가 여전히 강 대 강 대치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의대를 중심으론 응시하는 쪽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박규준 기자, 우선 전공의들 복귀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오전 7시부터 전체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으로 복귀를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새벽까지 회의한 끝에 전원 복귀 결정을 내린 결과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21일부터 계속된 의료계 진료 거부는 일단락된 모습입니다.
앞서 어제까지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들은 복귀를 끝냈습니다.
이에 어제 전공의들 휴진율이 32.7%로 전날 72.8%에서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앵커]
의사 국가고시 관련해서는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부 의대생들을 중심으로 응시하는 쪽으로 선회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에 따르면 국시 응시 대상자인 본과 4학년 학생 10명 중 8명은 국가고시 거부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걸 신호탄으로 다른 의대에서도 시험을 보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뀔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추가접수 등 구제책은 없다"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갈등의 불씨는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SBSCNBC 박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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