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2만 원 지원할 듯…아동돌봄쿠폰 20만 원 검토
SBS Biz 윤지혜
입력2020.09.09 11:45
수정2020.09.09 12:02
[앵커]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지원방식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외에도 한시적으로 통신비를 지원하거나, 아동돌봄쿠폰을 초등학생 학부모에까지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윤지혜 기자, 아무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로 온라인 교육을 하게 되면서 정부가 통신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요?
어떤 형태로 지급이 이뤄질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당정청은 9월 한 달 치 통신비 2만 원을 국민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직접 지급하는 것보다는 통신사가 선제적으로 요금을 할인해주면 이를 추후 보전해주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요.
17세 미만과 35~4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 지급하거나, 혹은 중고생, 대학생, 노인 등에게만 지급될 수 있는데요.
다만 오히려 35~49세가 재택근무로 통신비 지출이 더 늘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교를 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도 확대할 전망이라고요?
[기자]
네, 지난 4월 7세 미만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40만 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제공했는데, 이를 초등학생 가정에도 모두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신 금액이 절반인 20만 원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휴가도 1년에 20일까지 연장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내일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안을 확정해 추석 전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CNBC 윤지혜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지원방식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외에도 한시적으로 통신비를 지원하거나, 아동돌봄쿠폰을 초등학생 학부모에까지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윤지혜 기자, 아무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로 온라인 교육을 하게 되면서 정부가 통신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요?
어떤 형태로 지급이 이뤄질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당정청은 9월 한 달 치 통신비 2만 원을 국민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직접 지급하는 것보다는 통신사가 선제적으로 요금을 할인해주면 이를 추후 보전해주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요.
17세 미만과 35~4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 지급하거나, 혹은 중고생, 대학생, 노인 등에게만 지급될 수 있는데요.
다만 오히려 35~49세가 재택근무로 통신비 지출이 더 늘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교를 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도 확대할 전망이라고요?
[기자]
네, 지난 4월 7세 미만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40만 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제공했는데, 이를 초등학생 가정에도 모두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신 금액이 절반인 20만 원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휴가도 1년에 20일까지 연장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내일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안을 확정해 추석 전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CNBC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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