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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해소”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두산그룹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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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9.08 09:10
수정2020.09.08 09:10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장연재

◇ 5G·통신장비 관련주



삼성전자가 미국 1위 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7조 9000억 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할 예정입니다.

◇ 풍력·태양광에너지 관련주

그린뉴딜 관련주의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을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국민주주프로젝트 사업을 7일부터 공고하고, 융자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00kW 이상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주변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나, 5인 이상의 마을기업이 발전사업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투자금의 최대 90%를 장기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진단키트 관련주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미국 국립암센터 성능평가를 통과해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현재 수젠텍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3개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국내 신속진단키트는 수젠텍 제품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두산그룹주

두산의 구조조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두산그룹주들이 급등세입니다.

두산이 두산솔루스를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구조조정 마무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재무 리스크 또한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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