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카카오게임즈, 개인투자자 59조 몰려…개미들 ‘영끌 베팅’
SBS Biz
입력2020.09.03 08:11
수정2020.09.03 08:1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오늘(2일)자 조간신문 펼쳐보겠습니다.
◇ 부동산 거래 전반 상시 감독하는 기구 만든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감시하고 교란행위를 처벌하는 상시 감독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감독기구는 가칭 '부동산거래분석원'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어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시스템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분석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임시 조직인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을 확대해 국토부 산하 기관으로 조직될 예정입니다.
9월 중 분석원이 개인 금융 정보나 과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권하는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하는데요.
일각에서는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과도하게 제약하고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공모주 '빚투'까지…8월 신용대출 4조 폭증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국내 5대 은행 신용 대출이 한 달 동안 약 4조 원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24조 274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들어 신용대출이 급증하는 요인으로 크게 다섯가지를 꼽았는데요.
특히 저금리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주식시장 상승세를 이끌면서 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증가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또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그나마 규제가 덜한 신용대출로 몰린 '풍선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권 안팎에선 이렇게 신용대출로 빠져나간 자금이 주식, 부동산 시장으로 가서 금융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개미들 '영끌 베팅'…59조 몰린 카카오게임즈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카카오게임즈 일반 공모주 청약이 15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습니다.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빚투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는 등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이른바 '영끌 배팅'까지 했다는데요.
앞서 있었던 SK바이오팜 기록을 가뿐히 넘겼습니다.
한 주라도 받기 위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맡긴 금액이 59조원을 넘습니다.
청약증거금으로 1억원을 넣었다면 5주 정도를 배정받게 됩니다.
저금리로 시중에 자금이 넘쳐나다보니 이런 '테크 투자'가 광풍에 휩싸였는데요.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은 작년 말보다 올해 상반기 늘어났고 특히 이 중 상당부분은 2030 세대가 빌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무섭게 줄어드는 중환자병상…정부 "이달까지 110개 확보"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이어서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200명대를 보이며 증가세는 잠시 주춤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산소 치료나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위증, 중증 환자 124명 중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는데 바로 입원할 수 있는 수도권 중환자 치료 병상은 9개뿐이었습니다.
정부는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원'을 지정해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군 인력도 지원하고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를 양성할 방침인데 병상 특성상 수 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마이삭' 제주·남해안 강타…800mm 물폭탄에 2만7000가구 정전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태풍 마이삭이 어제 제주에 큰 피해를 안긴 뒤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부산과 전남 여수 등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전국적으로 총 2만 7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 침수 11건을 포함해 시설피해도 106건에 달합니다.
마이삭은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와 최대 순간풍속 초속 44M의 강풍을 동반하고 계속해서 북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100에서 200MM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등에는 300MM 제주 산지에는 최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태풍이 빠져나갈 때까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2일)자 조간신문 펼쳐보겠습니다.
◇ 부동산 거래 전반 상시 감독하는 기구 만든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감시하고 교란행위를 처벌하는 상시 감독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감독기구는 가칭 '부동산거래분석원'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어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시스템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분석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임시 조직인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을 확대해 국토부 산하 기관으로 조직될 예정입니다.
9월 중 분석원이 개인 금융 정보나 과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권하는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하는데요.
일각에서는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과도하게 제약하고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공모주 '빚투'까지…8월 신용대출 4조 폭증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국내 5대 은행 신용 대출이 한 달 동안 약 4조 원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24조 274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들어 신용대출이 급증하는 요인으로 크게 다섯가지를 꼽았는데요.
특히 저금리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주식시장 상승세를 이끌면서 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증가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또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그나마 규제가 덜한 신용대출로 몰린 '풍선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권 안팎에선 이렇게 신용대출로 빠져나간 자금이 주식, 부동산 시장으로 가서 금융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개미들 '영끌 베팅'…59조 몰린 카카오게임즈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카카오게임즈 일반 공모주 청약이 15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습니다.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빚투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는 등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이른바 '영끌 배팅'까지 했다는데요.
앞서 있었던 SK바이오팜 기록을 가뿐히 넘겼습니다.
한 주라도 받기 위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맡긴 금액이 59조원을 넘습니다.
청약증거금으로 1억원을 넣었다면 5주 정도를 배정받게 됩니다.
저금리로 시중에 자금이 넘쳐나다보니 이런 '테크 투자'가 광풍에 휩싸였는데요.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은 작년 말보다 올해 상반기 늘어났고 특히 이 중 상당부분은 2030 세대가 빌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무섭게 줄어드는 중환자병상…정부 "이달까지 110개 확보"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이어서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200명대를 보이며 증가세는 잠시 주춤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산소 치료나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위증, 중증 환자 124명 중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는데 바로 입원할 수 있는 수도권 중환자 치료 병상은 9개뿐이었습니다.
정부는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원'을 지정해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군 인력도 지원하고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를 양성할 방침인데 병상 특성상 수 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마이삭' 제주·남해안 강타…800mm 물폭탄에 2만7000가구 정전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태풍 마이삭이 어제 제주에 큰 피해를 안긴 뒤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부산과 전남 여수 등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전국적으로 총 2만 7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 침수 11건을 포함해 시설피해도 106건에 달합니다.
마이삭은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와 최대 순간풍속 초속 44M의 강풍을 동반하고 계속해서 북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100에서 200MM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등에는 300MM 제주 산지에는 최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태풍이 빠져나갈 때까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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