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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포스트 아베는 누구?…스가-기시다-이시바 ‘3파전’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8.31 16:39
수정2020.08.31 16:55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지난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을 이유로 전격 사퇴했습니다.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뒤로한 채 아베 시대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는데요. 세계의 관심은 포스트 아베입니다. 당장 일본에선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차기 총리에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 바로 최악의 경제 상황 때문이죠. 한일 양국의 관계 변화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전문가와 사안 토론합니다.

Q. 일본 차기 총리 후보 짚어볼까요. 당장 일본에선 경쟁 레이스 본격화됐는데, 총리 후보는 이시바 시게루, 스가 요시히데, 기시다 후미오 등이 언급됩니다. 각각 정치, 경제적 특징 면면은 어떻습니까?

Q. 일본 언론은 스가 요시히데 후보에 주목하고 있다고요. 약식선거 '밀실정치' 논란도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Q. 한국에 가장 유리한 후보는 누구인가요? 또 반대로 가장 불리한 후보는 누구입니까?

Q. 선출방식을 놓고도 벌써부터 갈등 조짐이 보입니다. 투표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기 때문인가요?

Q. 일본 여론은 이시바 후보를 선택했다고요. 이시바 전 간사장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총재를 선출해선 안 된다고 언급했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인가요?

Q. 차기 총리의 임기는 1년인가요? 총리의 권력 안정, 가능할지가 의문도 듭니다?

Q. 포스트 아베가 아베의 기조를 그대로 계승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당장 아베노믹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Q. 관건은 최악으로 치달은 일본의 재정 상황 아니겠습니까?

Q.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도 적신호입니다. 개최에 사활을 걸었던 '슈퍼마리오'가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Q. 사실상 아베 총리의 장기집권 의중 때문에 1년만 미뤄진 올림픽, 코로나19가 여전한데 개최 가능성 있습니까? 

Q. 이미 국제육상경기연맹과 국제수영연맹 일정은 수정됐습니다. 도쿄올림픽 재연기보단 취소 가능성은 없나요? 

Q. '고투 트래블' 등의 논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치적 판단이 이뤄질 가능성 있나요? 

Q. 포스트 아베는 문재인 대통령과 취임 인사 겸 별도의 교감 가능성도 있을까요? 

Q. 문 대통령은 이미 광복절에 일본 정부를 향해 대화를 촉구하고 나서지 않았습니까? 

Q. 아베의 퇴임을 계기로 오히려 한일 양국의 경제를 위한 변화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Q. 한일 양국 중 누가 먼저 나서야겠습니까? 외교, 경제 분야에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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