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막 내린 아베 시대…한일 관계 변화 기대해도 될까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8.31 16:27
수정2020.08.31 16:53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지난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을 이유로 전격 사퇴했습니다.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뒤로한 채 아베 시대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는데요. 세계의 관심은 포스트 아베입니다. 당장 일본에선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차기 총리에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 바로 최악의 경제 상황 때문이죠. 한일 양국의 관계 변화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전문가와 사안 토론합니다.
Q. 일본 역사상 최장기 총리 재임 기록을 달성한 인물이죠. 아베 총리의 조기사임, 상당히 충격적인 결정으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자신의 의향을 주변에 철저히 감춰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요?
Q. 아베 총리가 물러난 이유는 지병 악화, 코로나19에 따른 지지율 하락이 결정적 영향인가요?
Q. 실상은 측근 선거법 위반 때문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근거는 뭔가요? 또 최악의 경우 법정에 설 가능성도 있습니까?
Q. 열도는 혼란 그 자체일 듯합니다. 아베 공과에 평가 어떻습니까? 서방은 성과보다 실패에 초점을 두는데, 관점에 동의하시나요?
Q. 전후 외교 총결산을 주창하며 외교에 많은 비중을 둔 아베 입장에선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을 거란 의견도 있죠?
Q. 일본 경제 상황 짚어볼까요. 세계가 아베노믹스의 성패에 주목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받은 경제적 타격도 있죠? 세계 3위 경제 대국 일본, 20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했다고요?
Q. 이 같은 추세가 지속돼 최악 땐 195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역성장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Q. 그런데 이 가운데 워런 버핏의 선택은 일본이었죠. 일본 종합상사 5곳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요?
Q. 남의 일 같지 않은 일본의 경제 상황입니다. 한국은 수출규제 변화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죠?
Q. '한국 때리기' 주도한 아베의 퇴임, 최대 관건은 한일관계의 반전 여부 아니겠습니까?
Q. 자민당 집권 체제가 공고한 일본의 정치 구도상 근본적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가능성도 제기돼요?
Q. 포스트 아베, 적어도 강경책은 유지하되 지금 수준에서 레벨업 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Q. 한일 양국은 현재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Q. 연내 전범 기업 자산 매각 현실화 땐 일본도 보복 조치를 예고했죠.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널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Q. 일본이 총리 교체를 계기로 해법 찾기에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이어보기
[집중진단] 포스트 아베는 누구?…스가-기시다-이시바 ‘3파전’
[//cnbc.sbs.co.kr/article/10000994727]
지난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을 이유로 전격 사퇴했습니다.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뒤로한 채 아베 시대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는데요. 세계의 관심은 포스트 아베입니다. 당장 일본에선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차기 총리에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 바로 최악의 경제 상황 때문이죠. 한일 양국의 관계 변화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전문가와 사안 토론합니다.
Q. 일본 역사상 최장기 총리 재임 기록을 달성한 인물이죠. 아베 총리의 조기사임, 상당히 충격적인 결정으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자신의 의향을 주변에 철저히 감춰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요?
Q. 아베 총리가 물러난 이유는 지병 악화, 코로나19에 따른 지지율 하락이 결정적 영향인가요?
Q. 실상은 측근 선거법 위반 때문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근거는 뭔가요? 또 최악의 경우 법정에 설 가능성도 있습니까?
Q. 열도는 혼란 그 자체일 듯합니다. 아베 공과에 평가 어떻습니까? 서방은 성과보다 실패에 초점을 두는데, 관점에 동의하시나요?
Q. 전후 외교 총결산을 주창하며 외교에 많은 비중을 둔 아베 입장에선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을 거란 의견도 있죠?
Q. 일본 경제 상황 짚어볼까요. 세계가 아베노믹스의 성패에 주목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받은 경제적 타격도 있죠? 세계 3위 경제 대국 일본, 20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했다고요?
Q. 이 같은 추세가 지속돼 최악 땐 195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역성장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Q. 그런데 이 가운데 워런 버핏의 선택은 일본이었죠. 일본 종합상사 5곳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요?
Q. 남의 일 같지 않은 일본의 경제 상황입니다. 한국은 수출규제 변화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죠?
Q. '한국 때리기' 주도한 아베의 퇴임, 최대 관건은 한일관계의 반전 여부 아니겠습니까?
Q. 자민당 집권 체제가 공고한 일본의 정치 구도상 근본적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가능성도 제기돼요?
Q. 포스트 아베, 적어도 강경책은 유지하되 지금 수준에서 레벨업 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Q. 한일 양국은 현재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Q. 연내 전범 기업 자산 매각 현실화 땐 일본도 보복 조치를 예고했죠.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널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Q. 일본이 총리 교체를 계기로 해법 찾기에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이어보기
[집중진단] 포스트 아베는 누구?…스가-기시다-이시바 ‘3파전’
[//cnbc.sbs.co.kr/article/10000994727]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
- 2."예비부부 시름 깊어지겠네"…명품 빼짱 가격 줄인상
- 3.국민연금 80% 대신 내준다고?…이 제도 아시나요?
- 4.日 여행 가야하나?…1박에 최대 10만원 숙박세?
- 5.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6.5만원대 화장품 5000원에 풀자 '품귀 현상'…'여기' 또 난리
- 7.[비즈 나우] 美, AI전력난에 원전 확대…제조역량 갖춘 韓 손짓
- 8.건강보험료 월 460만원 뗀다…도대체 월 얼마나 벌길래
- 9.엔비디아-일라이릴리, 10억 달러 들여 공동 연구소 설립
- 10."벌어도 갚아도 빚만 는다"…1인당 빚 1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