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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순댓국’으로 브랜드 만들었다…꾼의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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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8.28 14:24
수정2020.08.28 14:24

■ 성공의 정석 꾼 - 정명진 청년순댓국 대표

피자 대박 브랜드에 이어 가성비 좋은 순댓국 브랜드를 창시한 꾼을 다시 만났습니다.



바로 청년순댓국의 정명진 대표입니다.

꾼의 순댓국엔 어떤 성공비결이 숨어있는지 매장으로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요.

꾼의 순대는 60년 전통의 병천순대로 그 안에 들어가는 식자재만 무려 17가지나 되었습니다.

순댓국 안에 들어가는 각종 부산물은 깨끗하게 손질해 포장되었고 가장 중요한 육수 또한 18시간 동안 우려내 그 깊은 맛을 자랑했습니다.



이 밖에 순대 모듬과 편육도 인기 만점이라는데요.

이러한 체계적 본사 시스템 덕에 점주들은 조리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손님들에게 맛과 품질은 보장시킬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업종 변경하는 점주들이 늘고 있고 매출 또한 넉넉히 보장되고 있는 사례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푸짐한 순댓국과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한번 성공을 펼쳐낼 정명진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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