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생활, 휴대용 선풍기 100대 코로나19 의료진 기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20.08.25 11:00
수정2020.08.25 11:00
심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단순생활은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100대를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단순생활은 "5,000명의 서포터 달성 시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50대와 더블팬 휴대용 선풍기 50대, 총 100대의 기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더운 여름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을 격려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라는 특별한 취지에 걸맞게 와디즈의 많은 서포터들이 목표를 위해 참여했고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펀딩률 38025% 달성 및 펀딩 금액 3억 8천만 원 달성, 8,002명의 서포터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와디즈 펀딩을 마무리하였다"고 덧붙였다.
단순생활 측은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는 목에 걸 수 있는 편안한 휴대용 선풍기로서 3단계의 스피드 조절이 용도에 맞는 바람의 설정을 도우며 360도 회전 가능한 밴드를 통해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와디즈 펀딩 히트 상품이다"리고 설명했다.
이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라는 특별한 취지에 걸맞게 와디즈의 많은 서포터들이 목표를 위해 참여했고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펀딩률 38025% 달성 및 펀딩 금액 3억 8천만 원 달성, 8,002명의 서포터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와디즈 펀딩을 마무리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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