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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75명 추가…누적 2천명 육박

SBS Biz 김창섭
입력2020.08.17 10:52
수정2020.08.17 11:26


경기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1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88명으로 증가해 조만간 2천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 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개월여 만에 1천 명을 넘었는데 불과 2개월여 만에 2천 명대에 다다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어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35명이 추가돼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91명, 전국 누적 확진자는 최소 284명이 됐습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검사자는 4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거나 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상자가 3천여 명 남아 있어 당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해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돼 경기도 확진자는 89명, 전국 누적 확진자는 최소 1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스타벅스 파주 야당역점 관련 확진자가 어제 17명이 추가로 나타나 경기도 확진자는 36명, 전국 누적 확진자는 최소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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