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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 8월 18일 VIP고객초청세미나 개최

SBS Biz CNBCbiz팀
입력2020.08.06 15:28
수정2020.08.06 15:28

재무설계 전문 기업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는 8월 18일(화) 저녁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신라스테이에서 VIP 고객을 위한 고품격 세미나인 ‘VIP고객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효과적인 절세전략 및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한 대처, 또한 금융시장 대안 투자전략과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총 3강으로 구성되어 이번 세미나에서 혜안을 제시한다.

총 3강은▲한국재무설계 김종해 WM센터장(CFP)의 ‘2021년 개정세법에 대응하는 상속/증여전략’ ▲고든부동산자산관리그룹 이영진 대표의 ‘위기 속 유망한 부동산 투자 방안’ ▲한국재무설계 닥터인 송해석 이사(CFP)의 ‘포스트 코로나 실패하지 않는 투자전략’의 강의 내용을 전달한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최근 코로나19와 부동산 규제, 그리고 역대 최저 금리의 유동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방향성 검토와 미리 준비하는 대응전략
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꼼꼼히 분석한 솔루션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VIP고객초청세미나의 자세한 내용과 강의 일정은 한국재무설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 예약 및 문의는 한국재무설계로 사전 접수해야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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