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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면 꼭 먹어야”…불맛 나는 꾼의 ‘짬뽕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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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7.16 14:34
수정2020.07.16 14:34

■ 성공의 정석 꾼 - 우승원 강릉동화가든 원조짬순 대표

강릉에 가면 꼭 들려야 할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우승원 대표의 강릉동화가든 원조짬순인데요.

꾼은 어떤 메뉴를 가지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매장을 만들었을까요? 

꾼이 판매하는 메뉴는 바로 짬뽕 순두부입니다.

순두부는 특유의 비릿한 성질이 있어 짬뽕과 잘 어우러지기 어려운 성질이 있는데요.



짬뽕 조리 시 채소를 오래 볶아 육수에 어울리게 요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꾼은 두부 공장에서 100% 국내산 콩으로 순두부를 직접 만듭니다.

번거롭지만 맛을 위해서 고수하는 전통입니다.

직접 특허 낸 청국장과 백김치도 인기 만점인데요.

꾼은 최근 콩을 이용한 디저트 매장을 오픈하면서 순두부 젤라토, 콩 쿠키 등으로 또 다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를 이어 꾸준히 사랑받는 매장으로 나아갈 우승원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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