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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인베스트먼트 본부장

◇ 미국증시 또 웃었다…양대 호재는?

- 백신 기대감 & 골드만삭스 실적 호전에 뉴욕증시 연일 상승
- Fed "경제활동 늘었으나 코로나 이전 수준엔 미달"
- 미- 중 기술전쟁 속 반도체주는 부진
- 추가 부양 기대에 유가와 에너지주 급등
- 증시 마감 1시간 전…모더나 '상승폭 확대', 아스트라제네카 '급등'
- 코로나 백신과 골드만삭스가 끌어올린 주가
- 골드만삭스 실적 대이변 41%↑, 코로나 와중에 신기록
- 모더나, 중화항체 반응 소식에 6.9% 급등
-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2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기록
- 6월 산업생산, 5.4% 증가 5월 1.4%보다 증가 폭 키워
- EU, 2016년 애플 조세회피 과징금 명령 무효화 판결
- 애플 0.69%, 테슬라 1.93% 상승
- 다우지수, 227.51포인트(0.85%) 상승한 2만6870.10
- S&P 500, 29.04포인트(0.91%) 오른 3226.56
- 나스닥, 61.91포인트(0.59%) 상승한 1만550.49

◇ 금융과 실물의 괴리…경제 암울해도 증시는 더 간다?

- 美, V자로 시작했지만 L자형 침체로 간다?
- 전세계 GDP 전망치 상향 움직임…전체 기류는 '안갯속'
- Fed 불러드, 주가 거품이라고?…"미 증시는 옳았다!"
- 美 경제, 선거·무역전쟁 등 하방 리스크 많아
- 단기적 재정확대…장기적으로는 '곤란'
- 코로나19, 역사상 가장 깊지만 짧은 침체 만들 것
- 6월부터 기업 이익 추정치 상승 시작

◇ 엎어져도 다시 뛴다…거품 붕괴까지 얼마나 남았나?

- 뉴욕증시 주요 지수, 코로나 타격 낙폭 거의 회복한 상태
- S&P500지수는 2월 사상 최고치까지 5% 남아
- 현재 시장, 2분기 침체와 내년 회복 가능성 동시에 반영
- 단기적 자산 가격 상승 속도 조절 불가피
- 다우, S&P500, 특히 나스닥 상승에너지 강해
- 나스닥, 거품 수준의 벨류에이션 아니다
- 통상 장단기 금리차는 실물경기와 정관계 형성
- 현재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0.6%대

◇ 칼날 위 걷는 FAANG·MAGA…삐끗하면 대폭락?

- FAANG MAGA 등 기술주 변동성 장세 본격화
- 美 증시 '기술주 거품론'…네이버·카카오에도 영향?
- 기재차관 "美 비이성적인 증시과열 과거 버블사태 연상돼"

◇ 테슬라 최고 목표주가 등장…상승 기폭제 될까?

- 1500달러인 테슬라 목표가 2300달러로 상향
- '아슬아슬' 테슬라, 독일 법원서 자율주행 광고 허위 판결
- 코로나 집단감염에 '허위광고'까지...잘나가던 테슬라 '발목'?

◇ 연준 vs. 로빈후드…美 증시 거품 논란의 주범은?

- 3600조원 풀고 '거품 경제 주범' 눈총받는 美 연준
- 美언론 "美증시, 기회 놓칠까 불안한 군중심리가 상승 견인"
- 무료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3억2000만 달러 추가 확보
- 美 개미투자자의 필수병기 '로빈후드'…기업가치 10조 넘어
- 비공개- 비상장 회사…장외에서 3억2000만 달러 투자받아
- 최근 1년 사이에 기업가치 1조2000억 증가

◇ 美 2분기 실적 시즌 '촉각'…증시 변동성 키울까?

- 은행주들의 엇갈린 실적발표
- 코로나 언택트 수혜 ‘넷플릭스’ 실적 기대
- 넷플릭스, UBS에서 매수→중립 ‘투자의견 하향’

◇ 美中갈등에 中 증시 '제동'…거품 위험 신호?

- 트럼프, 中 금융·무역 전방위 철퇴…금융시스템 '블랙스완'
- 中증시, 트럼프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 서명 속 하락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제재 폭탄’ 주고받는 美中
- 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행정명령·中 제재법안 서명”
- 중국펀드, 지난주에 7조원 유입, '사상 두 번째'
- 중국 상반기 위안화 신규융자 2072조원…사상최대
- 中증시 차익실현 세력은 '스마트머니'…교차거래 출범 후 최대 유출
- '코로나 쇼크'에도 혼자 달리는 中 심천 증시…괜찮나?

◇ 美 연준, 자산규모 줄어도 '돈 풀기' 계속될까?

- 연준發 유동성 파티…이젠 막바지?
- 완화적 통화정책 언제까지 지속될까?
- 현금살포 주춤?…연준 자산 4주연속 줄어
- 연준, 美 국채와 주택저당증권 자산매입 규모 축소
- 코로나19 2차 확산 양상…추가 경제불안 가능성
-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 2022년까지 동결 예상
- 쏟아부은 연준, 더 남은 카드 있을까?

◇ 3·4분기 글로벌 증시 전망은?

- 뉴욕증시, 실적 검증된 가는 말만 뛰었다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반응"
- '신냉전 시대' 하반기 글로벌 증시에 악재
- 3분기. 변동성 동반, 숨고르기 국면 예상
- 4분기, 美 차기 행정부 정책 기대감 바탕 상승 기대

◇ 코스피 2,200선 뚫었다…의미는?

- 대내외적 유리한 증시 환경 지속
- 삼성전자 강세…IT주 달리고 증시도 달리고
- 코스피 5개월만에 2200선 돌파…코스닥도 780
- '경기 민감주' 키 맞추기 vs. '언택트'는 양보
- 코스피, 18.27p(0.84%) 오른 2201.88 마감
- 코스닥, 2.90p(0.37%) 오른 781.29로 마감
- 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200.5원 마감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수급 동향은?

- 돌아온 외국인 'BUY'에 2200 탈환
- 코스피 기관 3374억 순매수
- 코스피 외국인 2738억 순매수
- 코스피 개인 6010억 순매도

◇ 넘치는 유동성…16일 금통위의 선택은?

- 채권전문가 99% "7월 금통위 기준 금리 동결될 것"
- 한은 국채 매입 확대 여부 주목
- 연간 성장률 하향 조정 전망

◇ 안심할 수 없는 위험선호…원·달러 환율 전망은?

- 원·달러, 지겨운 횡보 장 언제까지…오늘이 분기점?
- 결제에 하단 지지되며 1,200원 부근 등락
- 골드만 "위안화 오른다…1년 뒤 달러당 6.7위안 전망"
- 美 달러화 약세…달러인덱스, 0.23% 내린 96.03

◇ 美재고 급감에 ‘활짝’…국제유가 전망은?

- 국제유가, 경제 봉쇄령 재개 움직임에 ‘출렁’
-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원유 감산 연장과 규모 논의
- OPEC+ 추가감산 없어도 미국 재고 급감
- OPEC+, 감산 규모 하루 770만 배럴로 축소 합의
- WTI, 91센트(2.3%) 오른 41.20달러

◇ ‘41달러 돌파’ 더 오를까…투자 전략은?

- WTI 41달러 돌파…원유선물 ETN 레버리지 ‘주목’?
- 달러인덱스 약보합세…원자재로 자금 유입 가능
- 원유 투자는 비관적…기축 지위는 시간문제
- 유가 40달러 횡보할 듯…원유보다는 금 투자가 안전

◇ 금값 역대급 '고공행진' 어디까지 치솟나?

- 금융과 실물의 괴리·이지머니…금으로 쏠리는 자금
- '7만원' 고지 넘은 금값…하반기에도 매력 여전
-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 밑"
- Fed 부정적 진단 속에 달러 약세, 금값 강보합
- CNBC "미국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유가 급등, 금값 주춤
- 금, 40센트(0.02%) 상승한 1.813.80

◇ 다우 힘내자 코스피도 '활활'…美 증시 따라가기?

- 엇갈리는 증시전망…'5월 상승장' 다시올까?
- 나스닥 주춤하자 코스닥도 주춤
- 코스피, 5개월만에 밟은 2200…경기민감주 강세
- 2,200선 안착 전까지 무리한 매매 자제
- 지난 한 달간 지수 수익률 정체 및 조정기 진입

◇ '주도주군 강세장' 속 투자 전략은?

- 지수 흐름보다는 주도주군의 동향에 주목
- 글로벌 주도주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압축

◇ 英, 화웨이 배제…반사이익 수혜주는?

- 英, 화웨이 5G장비 금지…"2027년까지 모든 장비 철거"
- 英서 방 빼는 화웨이…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감

◇ "너무 올랐나" 우려에도…'IT'는 이제 시작이다?

- '차세대 D램' DDR5 규격 발표…메모리 시장 판 커진다
- 삼성전자, 하반기 차세대 D램 양산 계획
- 삼성전자 수혜·소부장 전략 발표→IT 소재 관련주 관심

◇ 5G 시대 맞아 뜨는 '퀄컴 부품주'…투자 전략은?

- 퀄컴, 스마트폰 부품 한국 채택 소식에 관련주 급등
- 비에이치, MPI케이블 퀄컴 사용 승인
- 디케이티, 퀄컴 5G부품 사용 승인에 상승세

◇ '한국판 뉴딜' 훈풍…관련종목 주가는 '희비'?

- '한국판 뉴딜' 중장기적 성과 낼 것…5G·전기차 관련주 주목
- 빅데이터·5G·친환경 모빌리티 성장동력 강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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