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국토위·기재위 소속 의원 30%가 다주택자”
SBS Biz 오정인
입력2020.07.07 07:22
수정2020.07.07 07:44
주거와 부동산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중 30%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참여연대는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원 17명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다주택 고위공무원에 대해 "거주 목적 외 주택을 매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어제(6일)부터 이런 내용의 긴급 시민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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