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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캠핑용 SUV로 주목

SBS Biz 임종윤
입력2020.06.25 10:43
수정2020.06.25 10:43


쉐보레가 신선한 소재로 호평을 얻고 있는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연출 강궁)’에 대형 SUV 트래버스를 협찬하며 캠핑용 SUV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일 첫 방영을 시작한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은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면서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최대 2.2톤의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체결해 운행할 수 있는
견인능력을 갖추고 있는 데  ‘바퀴 달린 집’에서도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타이니 하우스를 무리없이 견인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전장 5200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의 차체로 제작돼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승용차와 SUV를 통틀어 가장 큰 사이즈를  갖고 있어 수퍼 SUV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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