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지원 ‘장기안심주택’ 모집한다
SBS Biz 김정연
입력2020.06.15 07:35
수정2020.06.15 07:54
서울시가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 대상자 2500명을 모집합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골라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의 30%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인 서울 거주 무주택자에 한해 오는 29일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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