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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빚이 빚을 부른다…“2023년엔 채무 50%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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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6.12 09:19
수정2020.06.12 09:38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국가부채 1000조




- 기재부, 2022년 나랏빚 1천조 전망…추경 영향
- 2023년 채무비율 50% 돌파…재정건전성 우려
- 1~3차 추경 효과 반영 시 매년 100조씩 증가
- 올해 채무비율 39.8% 전망…43.5%로 수정


- 코로나·세수 축소·확대 재정 등 나라곳간 '텅텅'
- 국가부채 비율 급증…"기본소득 도입 땐 더 악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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