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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까지…인심좋은 꾼의 양꼬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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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6.10 15:08
수정2020.06.17 15:36

■ 성공의 정석 꾼 - 이민기 미친 양꼬치 대표

단돈 14,900원에 양꼬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파격적인 양꼬치집이 있습니다.

바로 미친 양꼬치의 이민기 대표입니다.

꾼의 인기 비결이 궁금해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꾼의 매장은 서울시 광진구에 있었고, 이곳이 대학가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싶어 무한리필집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로 양꼬치를 비롯하여 돈삼겹, 돈목살, 소안창살 등 다양한 꼬치들도 맘껏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꾼은 무한리필이라고 원물에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신선한 양고기, 손질, 맛을 위한 숙성과정까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었고, 특히 고기와 곁들여 먹는 소스 레시피도 직접 제조하였다고 합니다.

넉넉한 인심을 가진 꾼은 양꼬치의 대중화를 더욱더 꿈꾸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민기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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