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무증상자 전염 거의 없다던 WHO…발언 철회
SBS Biz 정인아
입력2020.06.10 07:26
수정2020.06.10 11:01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무증상 환자의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한 발언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무증상 환자의 전염에 대해 "사실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아직 갖고 있지 않다"면서 "무증상 전염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다고 말하는 건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국 방역당국은 무증상 환자의 전파력이 유증상자보다 떨어질 뿐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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