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북 채널 단절에 “실망” 이례적 표현…대북 경고
SBS Biz 정광윤
입력2020.06.10 06:38
수정2020.06.10 11:00
미국이 북한의 남북 연락채널 차단 조치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9일 "우리는 북한의 최근 행보에 실망했다"며 "북한이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에 대해 '실망'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북한의 조치에 대미 압박 의도가 담겨있다고 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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