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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신흥국 투자 절대 하지 말라…긴축발작 우려돼”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6.01 16:42
수정2020.06.01 17:20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차영주 와이즈 경제연구소 소장,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1천100조를 돌파했습니다. 최근 시장은 코로나19와 제로금리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부동자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 속 투자 방향, 알아보겠습니다.

Q. 격화되는 미중갈등, 시장 영향이 궁금합니다. 미중 1차 합의 파기되진 않을 전망으로 보이는데, 영향도 제한적일까요? 

Q. 신흥국 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화폐가치 폭락할까요?

Q. 물가상승 압력 가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고요?

Q. 지금이 저가 매수 시점이라는 의견엔 절대 반대하신다고요. 근거는 뭡니까?

Q. 악화되는 경제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죠?

Q. 투자처 모색 이유, 부동자금 증가 아니겠습니까? 부동자금이 사상 첫 1천100조를 돌파한 이유가 뭡니까? 

Q. 안전자산이 부동산으로 향할 가능성 있습니까?

Q. 서울 집값이 9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고요? 

Q. 정부의 규제 강화, 시장에 영향도 짚어봅니다. 규제가 많아 증시로 눈 돌릴 가능성 없나요? 

Q. 또 다른 안전자산, 금으로 투자가 향할 가능성 있나요?

Q. 금값 평가와 전망 알아봅니다. 미 대선까지 상승 여력 있나요? 

Q. 현시점에서 매수한다면 비중은 어느 정도 두면 되겠습니까?

Q. 현재 원화 가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환율 전망 어떻습니까? 1달러당 1300원 돌파 땐 위험한 것 아닌가요? 

Q. 불안 요소 짚어봅니다. 중국 위안화, 움직일 가능성은 어떤가요? 

Q. 불확실성 확대되는 국면에 투자 관련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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