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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시총 판도 바꾼 ‘언택트’…재테크 전략 어떻게 취하나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6.01 16:31
수정2020.06.01 17:20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차영주 와이즈 경제연구소 소장,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1천100조를 돌파했습니다. 최근 시장은 코로나19와 제로금리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부동자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 속 투자 방향, 알아보겠습니다.

Q. 최근 자산가들이 관심 있어 하는 투자는 뭔가요? 

Q. 코로나19 전후 코스피 상황 알아봅니다. V자 반등은 2개월만인데요. 예상한 수준입니까? 

Q. 증시로 몰린 자금 규모는 어떤가요? 

Q. 동학 개미, 투자 성과 평가는 어떤가요? 

Q. 실물경제와 증시의 괴리 어떻게 보시나요? 

Q. 코로나19의 대표적 수혜주는 뭡니까? 

Q. 언택트 산업과 바이오주 수익률은 어떤가요? 

Q. 삼성전자가 코로나19 국면에서 유독 부진한 모습입니다. 이유가 뭔가요? 

Q. 과거 증시 반등을 견인한 전통산업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Q. 삼성전자 비중을 축소할 필요성도 있나요?

Q. 현시점에서 추천할 업종과 종목 살펴봅니다. 소프트웨어, 이커머스, 전자결제 업종 등이 부상했죠? 

Q. 코스피 전망은 어떤가요? 단기조정 될까요? 아니면 추가 상승 여력 있다고 보십니까? 

Q. 미국 증시상황도 살펴봅니다. 코로나19 전후 평가는 어떤가요? 

Q. 추천 종목은 여전히 시총상위 공룡기업인가요?

Q. 유독 아마존, 넷플릭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뭡니까? 

Q. 미국 증시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는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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