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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예금이자 0%대 본격화…은행에 돈 맡겨야 ‘본전’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5.28 16:58
수정2020.05.28 17:13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습니다.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2개월 만인데요.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0.2%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 22년 만에 역성장하게 됩니다. 금통위의 주요 발표 내용과 시장에 미칠 영향 살펴보겠습니다.

Q. 기준금리가 내려가니 시중은행이 이미 0%대 예금이자를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대출금리는 어떤가요? 조만간 움직일 가능성 있습니까?

Q. 주택대출 변동금리, 또 역대 최저를 돌파했다고요? 

Q. 예금이자가 하락하면 서민은 고충이 심화될 수밖에 없는데요? 

Q. 부동산에 영향은 어떨까요? 미미할까요, 집값 상승을 초래할까요? 

Q. 금리와 주식시장, 부동산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Q. 한은 통화정책 방향, 전망 짚어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유동성 공급을 지속할까요? 

Q. 통화정책 완화기조는 당분간 유지되겠습니까? 

Q. 한은이 올해 성장률을 -0.2% 전망했는데요. 역성장 전망은 금융위기 이후 11년만입니다?

Q. 한 번에 성장률 2.3%p 하락,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내년 성장률은 3.1%로 상향 전망했죠. 코로나19를 벗어난단 전제로 조정한 건가요? 

Q. 한국뿐 아니라 주요국 경제 상황도 심각합니다. 미 연준은 경제회복과 속도에 비관적으로 전망했다고요?

Q. 미 연준이 발표하는 미국경제동향종합보고서 '베이지북', 왜 중요한 겁니까? FOMC 회의 기초자료가 된다고요?

Q. 이 보고서에서 주목할 내용 짚어봅니다. 노동시장과 소비 상황 어떤가요? 

Q. 주요국 유동성 기반 랠리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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